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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ㆍ설명자료

 

(설명자료) 부산-거제간 버스노선 신설 관련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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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보도요지
○ 경남도 김봉재 대중교통담당은 “거제의 경우 거가대로의 길이만 34km라 시내버스 개념으
로 접근할 수 없는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 경남도 관계자는 “김해~부산 간 경전철 개통으로 줄여야 하는 부산의 시내버스 70대를 거
제로 투입하고 침체된 부산광복 상권을 활성화 시키면서 부산경제권의 영향력을 경남지역으
로 확대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조선일보 27H면, ‘11.7.5 -
○ 이에 대해 경남도 쪽은 “ 시외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달려도 1시간 20분이 걸릴 거리를 도중
에 8곳의 정류장을 설치해 시내버스로 운행 하자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며 ”부산시의 의
도는 부산~김해 경전철 개통으로 운행중지될 버스를 이 노선에 투입해 거제시민의
생활권을 부산 경제에 편입시키려는 것“ 이라고 맞서고 있다
○ (중략) 하지만 경남도는 거제 고현버스터미널~부산 버스터미널 노선에 시외버스를 운행하
되 부산역을 중간 정차지로 두자고 수정제안했다 - 한겨레 15C면, ‘11.7.5 -
○ 또 시내버스 신설을 둘러싼 협의 대상을 놓고도 시는 ‘시내버스 노선인가권이 위임됐다‘는
근거를 들고 있는 반면 도는 ’법적으로 1개 노선이 2개 이상 시·도에 걸친 경우 시 도지사가
협의토록 규정하고 있다‘ 고 주장하고 있어 국토해양부 유권해석 결과가 주목된다.
- 한국일보 12D면, ‘11.7.5 -

□ 설명내용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