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요지 ○ 정치적 예산 나눠먹기·주민참여 보다 관이 주도 ○ 행복마을만들기 사업 졸속 추진 □ 설명내용 ○ 2011 행복마을만들기사업 공모와 달리 대상지가 늘어 지원 예산이 줄었다는데 대하여(7개 마을→11개 마을) ⇒ 평가단의 평가(서면평가,현장평가,발표평가) 결과, 위원 7명중 외부 위원 5명의 공통 의견 으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유형별로 나누고 사업목적을 살려 가능한 대상지를 추가 선 정 하자는 의견에 따라 선정되었음 · 공간재생과 공동체 재생의 혼합형(8억원) · 선 공간재생, 후 공동체 재생(6억원) · 선 공동체재생, 후 공간재생(2억원) ○ 주민이 주도해야 할 마을만들기가 관주도형 ‘환경개선사업’으로 전락 ⇒ 행복마을만들기는 주민주도가 관건이므로 마을내 추진협의회가 주도하도록 하고 있음 · 추진위원회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전문 컨설팅 업체를 지원하여 활동을 도우고 있으며, · 마을리더 및 활동가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현재 용역발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