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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ㆍ설명자료

 

(설명자료) 소통 잊은 부산 공공미술 관련

전화번호
051-888-3465
첨부파일
내용
□ 보도요지
❍ 대부분의 공공미술이 관 주도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보여주기 위주의 일시적 이벤트로 진행
되어 사후관리가 부실
❍ 2008부산비엔날레 개최시 설치되었던 데니스 오펜하임(미국)의 ''반짝이는 쵸콜릿''의 경
우 조여 놓은 나사가 풀려나갔지만 제대로 보수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음
□ 설명내용
❍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APEC나루공원에는 2006, 2008부산비엔날레 조각프로젝트 개최
를 통해 만들어진 총 40점의 작품이 설치되어 있음.
❍ 보도내용의 데니스 오펜하임 ''반짝이는 쵸콜렛''은 관람객들이 작품 안으로 들어갈 수 있
는 작품으로 관람객들이 발로 차거나 당기는 등으로 잦은 훼손이 일어나는 작품으로 수시
점검을 통해 관리하는 작품임
❍ 조직위는 부산비엔날레 행사를 통해 영구설치된 작품에 대해 설치 후 매년 2회에 걸친 정
기 점검을 통해 작품의 보존 및 미관 유지를 실시하고 있음.
❍ 올해도 지난 4월 29일 정기점검을 실시하여 데니스 오펜하임 등 3점과 작품 명패 등에 대
해 5월 30일부터 일제 정비에 들어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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