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요지 ○ 동부산관광단지의 테마파크 사업을 CJ그룹이 포기할 것으로 알려져 ○ 이달 중 예정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도 늦춰져 □ 해명내용 ○ 상기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 ○ 부산도시공사는 CJ(주)와 2009년 11월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투자를 위해 특수목적법인 (SPC)을 설립한 바 있으며, 동 SPC에서 동부산관광단지내 테마파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 여 지난해 12. 24일 발표를 한 바 있음 ○ 최근 2월경 동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는 CJ(주)의 대표가 현 이관훈 사장으로 교체되면 서 사업 전반적인 현황 파악에 다소 시일이 소요되고 있어 ○ 당초 5월중 예정되었던 SPC 확대설립(추가증자)이 6월경으로 넘어 갈 것으로 예상되고는 있으나 ○ 추가 출자자 구성을 위하여 해외투자자(T사 등) 및 국내 메이저 건설사(S사) 등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 상기 보도와 관련한 어떠한 결정이나 의견도 CJ그룹측에서 제시된 사실이 없으며, 이는 CJ 관계자가 당일 해당 취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분명히 설명했던 사항임 ○ 따라서, 상기 보도는 현재까지 전혀 사실 근거가 없으며, 부산도시공사와 CJ(주)는 예정된 일정대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