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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ㆍ설명자료

 

(해명자료) 오페라크루즈 부산시 방관관련

전화번호
051-888-3514
첨부파일
내용
□ 보도요지
❍ ‘11. 5. 17, 5. 18. 부산KBS 9시뉴스 (2회 방송)
- (주)오페라크루즈 전대표이사인 김주섭이 지난해 1월 우리시에서 관계기관에 발송한 부두
사용 협조요청공문을 악용하여 선박내 상가분양 등으로 모집한 투자금 6억여원의 돈을 횡
령하고 잠적
❍ ‘11. 5. 17 부산일보 『용호부두에 떠 있는 거대한 애물단지』
-정박지 미확보로 군산, 마산등으로 다니다 현재 용호부두에 무단 정박중인 오페라크루즈의
태풍이 잦은 여름철을 대비해 용호부두 인근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관한 보도
❍ ‘11. 5. 18 국제신문『’오페라크루즈‘ 끝없는 말썽 부산시·관할구청 방관논란』
□ 해명내용
❍ ’10. 1월 오페라크루즈측에 발송한 공문
- (주)오페라크루즈 측의 사업 제안에 따라 적법한 절차에 의해 사업이 진행된다면 해양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으로
- 해운대구(운촌항), BPA(용호만 부두)측에 임시 정박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그 결과를
회사측에 통보한 것임(‘10. 1)
□ 관계기관 대처현황
❍ 우리시 : BPA, 해양경찰서와 협의하여 조속 해결토록 노력
❍ BPA : 해양경찰서에 불법무단정박으로 고발조치(‘11.3.31)
 해양경찰서 : 항만법 위반 혐의로 기소 송치(‘11.3.31)
- 검찰청에서 벌금등 처벌 예정
- BPA로부터 접수된 행정고발(‘11.4.19)은 현재 수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