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ㆍ설명자료
‘18.12.20. 국제신문(이승륜 기자)에 보도된 ｢엉뚱하게 쓴 난방기금 탓 노후 열수송관 보수 차질｣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부서명
- 클린에너지산업과
- 전화번호
- 051-888-4691
- 작성자
- 금수정
- 작성일
- 2018-12-20
- 조회수
- 4056
- 공공누리
-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전화번호
- 첨부파일
-
- 12-20(목)설명자료(국제신문 - 엉뚱하게 쓴 난방기금 탓 노후 열소송관 보수 차질).hwp (파일크기: 31 KB, 다운로드 : 503회) 미리보기
- 내용
-
‘18.12.20. 국제신문(이승륜 기자)에 보도된 ｢엉뚱하게 쓴 난방기금 탓 노후 열수송관 보수 차질｣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