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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ㆍ설명자료

 

국제신문에서 보도한 「다복동 사업 무작정 과거흔적 지우기는 곤란하다」 이라는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

부서명
복지정책과
전화번호
051-888-3192
작성자
박해수
작성일
2018-09-05
조회수
2346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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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1-888-3192
첨부파일
내용

 

  18. 9. 1. 국제신문에서 보도한 「다복동 사업 무작정 과거흔적 지우기는 곤란하다」 이라는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