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표면의 인산화 피막 처리 방법의 일종. 철강재, 아연 도금 강판 등에 녹의 방지와 도료의 부착성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인산 망간, 인산동 또는 초산염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용액 중에 침지(沈漬) 또는 스프레이하여 표면에 두께 40 ~ 50u 정도의 인산화 피막을 생성시킨다. 본더라이트 A, B C, L, Z 등의 종류가 있다.
강재(鋼材)의 표면 처리의 일종. 인산염의 수용액 속에 강재를 담그고, 표면에 내식성과 도장성이 뛰어난 인산염 피막을 생성시킨 것. 아연 도금 위에 입히는 경우도 있다. 파커라이징(parkerizing) 처리의 일종.
U자형 줄눈에 충전하는 실링재를 줄눈 밑면에 접착시키지 않기 위해 붙이는 테이프. 3면 접착에 의한 파단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다. 백업재는 본드 브레이커를 겸용한다.
부착 기구에 의해서만 확보된 정착.
언본드 PC강재를 사용하여 포스트텐션 방식에 의해서 PC강재를 긴장 정착시킨 다음도 PC강재와 콘크리트 간에 부착을 주지 않는 방법.
현장에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거는 방식의 일종. PC강선을 슬리브에 넣어서 세트하고, 콘크리트 타설 후에 긴장한다. 슬리브 내에는 그라우트를 하고, 콘크리트 PC와 강선을 부착시킨다.
둑 본래의 목적으로 어떤 홍수의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하천을 따라 그 양기슭에 연속해서 만들어진 둑을 말한다.
열차의 운전에 상용으로 쓰이는 선로를 말한다.
가용접 다음에 하는 설계 도서에 지시된 용접 치수를 확보하는 용접.
하천의 범람 방지를 위해 유수에 면해 만든 제방이 본제이며, 만일 본제가 파괴된 경우의 범람을 방지하기 위한 예비 제방을 부제(副堤) 또는 공제(控堤)라 한다. 급류 하천에서는 공제 뒤에 다시 공제를 만드는 경우가 있으며, 본제를 1번제, 이하 2번제, 3번제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