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잔류농약 관리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 농약 사용측면 : 농림부에서는 농약관리법 제18조의 규정에 의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안전사용 기준을 정하고 초과시 출하를 제한
◇ 식품 관리측면 : 식의약청에서는 식품위생법 제7조의 기준과 규격에 의거 농산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고 초과한 식품의 유통을 제한
농작물에 뿌린 농약이 농토와 물에 남아 식물의 쁘리를 통해 식품으로 먹는 부분에 흡수되는 농약을 말한다. 농약의 잔류성은 농약에 따라 다른데 주로 염소염소제 농약(DDT, BHC 등)은 잔류성이 길고 유기인제 농약(파라치온, 말라치온 등)은 비교적 짧다.
해양내 용존 물질들이 해양으로 유입되는 속도와 해양에서 제거되는 속도가 서로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해수에 존재하는 성분의 특성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체류시간이라는 개념이 있다. 체류 시간은 해양에서 용해되고 부유되어 현존하는 물질의 총 양에 대한 해양으로 유입되거나 해양에서 제거되는 속도의 비율로 정의된다. 긴 잔류시간은 높은 용해도와 관계가 있고 짧은 잔류시간은 잘 침전되는 것을 나타낸다.
현생 퇴적물에 의해 덮이지 않았더라도 현재의 환경과는 관련되어 있지 않고, 과거의 환경을 가지면서 그 시대에 퇴적된 퇴적물로서 외대륙붕 퇴적물의 중요한 특징이 된다. 북해의 많은 부분이 플라이스토세와 홀로세초기에 퇴적된 잔류퇴적물로 덮여있다.
MRL = Maximum residue limit
잔류농약이 식품중에 허용되는 기준. 적정한 농약의 사용에 근거한 최고 잔류량과 독물학적으로 보아서 식품중에 잔류하는 것이 허용되는 약제의 최고 농도
MRL(ppm) = 1일농약섭취허용량×국민평균체중(50kg) /1일1인식품(농산물)평균섭취량
보이던 대상물이 사라진 뒤에도 잠시동안 그대로 시각에 남아 있는 상,遺像
(1)하다가 남은 작업(2)근무시간이 끝나고 나서 더 하는 작업
일반적으로 호안 등에서 간조. 만조 등에 의해서 앞면의 수위가 내려도 아직 뒷면에 남아 있는 수위를 말하는데 잔류수위가 앞면의 수위보다 높으면 잔류 수압이 가해진다.
자갈(지름 5mm 이상) 속에 남아 있는 모래.
암석이 풍화하여 생긴 토사가 그 생성된 위치에서 모암 위에 쌓여 있는 것. residual s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