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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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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

부서명
언론홍보담당관
전화번호
051-888-1131
작성자
조화훈
작성일
2017-07-27
조회수
176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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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분류정보
촬영장소
시청 소회의실
촬영자
촬영일자
20170720
사진설명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 사진1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 사진2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 사진3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 사진4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 사진5
내용

부산시는 7월 20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해사법학회와 공동으로 학계·유관기관‧시민 등이 참여하는 ‘해사법원 부산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시 김영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한국해사법학회 김태운회장과 부산항발전협의회 박인호 공동대표, 부산고등법원 이재욱 판사, 부산지방변호사회 이채문 회장, 중국 대련 해사대 김만홍 교수, 대한상사 중재원 이재우 부산지부장 등 유관기관과 부산지방변호사회, 해사법학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법원 부산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학계 및 법조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 해사법원 설립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미나는 △해양대 이윤철 교수의 ‘해사법원 설립의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한  발표와 동아대 최병각 교수와 법무법인 지평의 허지연 변호사의 토론, △해사법원설치추진특별위원회 간사인 박문학 변호사의 ‘해사법원 소송 관할-국내외 사례 중심’ 발표와 해양대 홍성화, 부산대 정승윤 교수의 토론, △부산고등법원 이재욱 판사의 ‘해외 해사법원 소개-파나마 해사법원 중심’에 대한 발표와 대련 해사대 김만홍 교수와 목포 해양대 이창희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급성장 중에 있는 중국의 해사법원 현황과 부산고등법원의 해사사건 처리 현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관리 담당부서

공보담당관
051-88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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