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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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대축제
- 작성자
- 조화훈
- 작성일
- 2017-06-13
- 조회수
- 163
-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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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어
- 분류정보
- 촬영장소
- 시민공원
- 촬영자
- 촬영일자
- 20170610
- 사진설명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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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오는 9, 10일 이틀간 부산 시민공원 일원에서 (사)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와 국제신문사 주최로 제5회 부산스토리텔링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발의 도시 부산, 그 속에 숨은 이야기들’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번 축제의 키워드는 ‘신발’이다. 이번 행사는 근현대 부산을 일으켜 세운 대표적인 산업 중 하나인 신발 산업에 종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당시의 추억과 스토리를 나누고 추억하며, 향후 부산 신발 산업의 방향과 미래를 꿈꿔보고자 기획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는 이런 취지에 맞춰 꾸며진다. 부산 신발 산업에 얽힌 다양한 전시물이 방문자 센터 옥상 데크 남쪽에, 내 손으로 만드는 깜장꽃신,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데크 북쪽에 설치될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신발 人 부산 ▷신발 in 부산 ▷신발&에피소드 ▷전시 기증관의 4개 section으로 꾸민다. '신발 人 부산'은 부산 신발 공장에서 근무한 20명의 이야기를 채록해 추억과 사람 이야기를 소개하고, '신발 in 부산'은 부산 신발 산업의 역사·현황·미래를 전시하며, '신발&에피소드'는 우리나라 최초 고무신 등 신발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시 기증관'에서는 서장훈, 엄홍길, 박정태 등 유명인의 신발을 볼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족저압 측정기’를 설치하여 내 발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발 마사지 체험 공간’도 마련하여 바쁘고 힘든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발을 힐링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리텔링축제 둘째 날의 스토리텔링 토크 콘서트에서는 박정태 前 롯데자이언츠 야구 선수 및 2군 감독이 손님으로 출연해 신발에 얽힌 감동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낸다. 부산 최고의 이야기꾼을 찾는 제4회 부산이야기 한마당 본선 무대도 진행돼 축제 참가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토리텔링 축제는 매년 부산만이 가진 다양한 스토리를 발굴하여 문화콘텐츠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특히 올해 열리는 축제는 ‘신발’을 주제로, 신발에 얽힌 스토리를 통해 과거를 추억하고, 미래 부산 신발이 어디로 가야할지 꿈꿔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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