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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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
- 작성자
- 조화훈
- 작성일
- 2017-05-01
- 조회수
- 208
-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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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어
- 분류정보
- 촬영장소
- 시청 국제회의장
- 촬영자
- 촬영일자
- 20170424
- 사진설명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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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지구의 날(4. 22.)을 맞아 지구온난화 등 전 지구적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부산시 전역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민단체,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47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유공자(6명) 및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활동 우수 컨설턴트(2명)에 대한 표창과 2016년 그린아파트 인증 아파트(4개소), 온실가스 감축왕(학교, 상가, 가정 부문별 각 3) 대해 상장을 수여한다.
이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에코드라이브 지역사회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간접체험 기회제공과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생활 실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취지로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을 설치 운영한다.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IPCC 보고서를 인용, “현재의 온실가스 증가 추세일 경우 2100년 지구온도가 3.7℃ 상승할 것이며, 이는 세계적인 극한 기상이변과 인류생존 및 안보의 문제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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