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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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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 양해각서체결 협약식

작성자
허정영
작성일
2016-08-11
조회수
138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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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분류정보
촬영장소
부산시청 26층회의실
촬영자
촬영일자
2016-08-08
사진설명

부산시는 국내 노래 반주기 1위 업체인 ㈜금영그룹 그리고 선박 내부 천장과 벽체를 이루는 방화패널, 조립식 선실 등 국내 1위 조선기자재 업체인 비아이피(주)와 공장 부산 이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8월 8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병수 부산시장, ㈜금영그룹의 김진갑 대표이사, 비아이피(주)의 유영호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투자양해각서에는 △투자기업은 기존사업장 부산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부산시는 원활한 투자 및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영그룹은 올해 2월 노래반주기 전문기업인 ㈜금영과 영업 양수도계약을 체결하여 인수한 신설법인으로 글로벌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는 목표를 세우는 기업이다. 본사는 부산 해운대 소재이나 그동안 실질적인 기획, 마케팅, 부설연구소 등 주요 본사기능은 영업양도 기업인 ㈜금영의 사옥이 있는 서울에서 영위하여 왔으며 공장은 김천 공장에서 반주기기를 생산하고 있다.20160808 부산시 금영그룹 비아이피 투자양해각서 체결(26층 회의실) 01.jpg
 

기업유치 양해각서체결 협약식 사진1 기업유치 양해각서체결 협약식 사진2 기업유치 양해각서체결 협약식 사진3 기업유치 양해각서체결 협약식 사진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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