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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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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안전성 관련 시민공개토론회

작성자
허정영
작성일
2016-11-30
조회수
148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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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분류정보
촬영장소
벡스코
촬영자
촬영일자
2016-11-24
사진설명

부산시는 11월 24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주관으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지역 국회의원, 원자력 전문가, 시민단체 등 부・울・경 시・도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고리 5・6호기 건설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시민・전문가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경주 지진(9.12)을 계기로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해 우려하는 지역 여론이 확산된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서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등 원전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과 원전안전대책 강구를 통한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로 △에너지경제연구원 노동석 전략정책연구본부장 및 신라대학교 송진수교수의 ‘국가 에너지(원전 및 신재생 에너지) 정책진단’, 두 번째로는 △한수원 이종호 기술본부장 및 동의대학교 김유창 교수의 ‘원전(신고리5・6호기) 안전성 및 주민 수용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원자력연구원 백원필 부원장, 경희대학교 정범진 교수,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 환경운동연합 김혜정 사무총장 등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하여 ‘국가 에너지 정책과 원전안전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 질 것으로 예상된다. 좌장은 신라대학교 김대래 교수가 맡아 보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토론회가 될 전망이다. 20161124 원전안전성 관련 시민공개 토론회(벡스코) 05.jpg
 

원전안전성 관련 시민공개토론회 사진1 원전안전성 관련 시민공개토론회 사진2 원전안전성 관련 시민공개토론회 사진3 원전안전성 관련 시민공개토론회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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