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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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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조성 운영협약식

작성자
허정영
작성일
2016-08-25
조회수
228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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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분류정보
촬영장소
고려제강 수영공장
촬영자
촬영일자
2016-08-23
사진설명

1963년 지어진 와이어공장이, 반세기 지나서 ‘소통+융합+창조의 문화공장’으로 재탄생한다.

 

  부산광역시와 고려제강은 오는 8월 23일(화), 고려제강 구 수영공장 현장(수영구 망미동 소재)에서 복합문화공간『F1963』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병수 부산시장,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유재중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해각서에는 △복합문화공간 조성목적과 사업위치 및 사업비 △부산시-고려제강 간의 업무분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복합문화공간『F1963』조성사업은 폐산업시설인 고려제강 구 수영공장을 민관 협업을 통한 리노베이션(renovation)으로 사회문화적 가치와 기능을 가진 공간으로 재창조하여 전시, 공연, 교육, 상업, 휴식공간의 기능이 융합된 세계적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한 문화재생사업으로는 국내 첫 사례이며, 기업이 주도하여 시민들을 위해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민관 협업 및 *기업 메세나 활동의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수영구 망미동 지역은 도심 가운데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지역개발이 더딘 지역 중 하나인데,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20160823 복합문화공간 조성 · 운영 협약식(고려제강 수영공장) 01.jpg
 

복합문화공간 조성 운영협약식 사진1 복합문화공간 조성 운영협약식 사진2 복합문화공간 조성 운영협약식 사진3 복합문화공간 조성 운영협약식 사진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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