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 자원+관광인프라 연결-융합, "하루 더 즐기고 머무르고 싶은 서부산" 조성한다! : 부산소식 : 보도·해명자료 : 보도자료 : 부산광역시

부제목: ◈ 3.20. 14:00 「제15차 서부산 현장회의」 개최… 서부산을 새로운 관광 메카로 본격 조성하기 위한 서부산권 특화 콘텐츠 발굴 및 관광 경쟁력 확보 정책 집중적으로 점검해 ◈ 회의에 앞서 '낙동강변 야간경관 사업 대상지(삼락동 낙동제방 벚꽃길)' 찾아… 경관조명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명품 야간경관 조성 방안 논의 ◈ 이날 회의에서는 ▲서부산의 역사·문화·자연을 활용한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 ▲글로벌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자연 친화적 체류형 관광지 조성 방안 등 다뤄 ◈ 박형준 시장, “서부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도심 기반시설(인프라)을 함께 품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곳으로, 을숙도, 맥도 등 부산형 습지 생태환경을 잘 보전하고 가꾸어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문화관광콘텐츠를 만들고 관광객들이 원하는 핫스팟, 관광명소를 먼저 만드는 전략으로 서부산 관광을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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