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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국민의 비군사적 대비가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입니다
2016년부터 ‘서해수호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3월 넷째 금요일)되었습니다.
기념일 조기 정착과 범국민 안보의지 확산을 위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진근거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개정으로 「서해수호의 날」을 정부 기념일로 제정*(’16.3.22.)
* 3월 넷째 금요일
목 적
❍ 서해수호 3개 사건(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도발)을 비롯한 정전협정 이후 지속된 북한 도발을 상기하고 전사자 추모 및 범국민 안보결집
2017년도 행사계획
❍ 일시 / 장소 : 2017. 3. 24.(금) / 국립대전현충원
❍ 참석 : 7천여명
-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 및 부대원, 6․25이후 북한의 국지도발 희생자․격퇴유공자,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시민, 학생, 장병 등
○ 내 용 : 본 행사 : 10:00~10:40(40')
1. 개식 *실황중계 : KBS-1TV
2. 국민의례 *사 회 : KBS ㅇㅇㅇ 아나운서
3. 헌화·분향
4. 영상물 상영
5. 기 념 사
6. 기념공연
7. 폐식
* 식전행사로‘전사자 묘역 참배’실시
* 첨부 1: 호국관련 정부기념일 비교표 1부.
2: 서해수호의 날(포스터)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