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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에게 듣는 진짜 남극이야기
『남극의 눈물』 김재영PD, 국립해양박물관 강연
국립해양박물관의 해양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우수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연계하여 관련 전문가를 초청, 강연을 듣는 자리를 갖습니다. 이번 강연은 MBC 다큐멘터리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완결판『남극의 눈물』을 제작한 김재영PD로부터 신비로운 남극의 생태계에 대해 듣는 시간으로 마련됩니다.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혹한에서 겪었던 생생한 방송 제작 체험담 등을 청중들과 공유할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개 요
ㅇ 일 시: 2013. 4. 11(목) 14:00 ~ 16:00
ㅇ 장 소: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1층)
ㅇ 강 연 자: 김재영(MBC 프로듀서)
ㅇ 강연내용: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의 생생한 방송 제작 체험담을 공유하며 기후변화로 점차 파괴되어가는 남극 생태계가 지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인간과 자연의 바람직한 공존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참석 안내
ㅇ 대 상: 남극에 대한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ㅇ 참석방법: 홈페이지(http://www.nmm.go.kr)와 전화예약을 통한 사전 신청(선착순 300명)
ㅇ 신청기간: 4. 4(목)~4. 7(일)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ㅇ 문 의 처: 국립해양박물관 해양도서관(051-309-1759,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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