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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공지사항

2009 새해 첫 날, 해맞이 부산축제

내용
◈ 부산시 해넘이, 해맞이 등 축제로 분주, 유례없는 경기침체 속에 새해 소망을 빌기 위한 관광객들이 어느 해보다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 다대포해수욕장, 용두산공원, 해운대해수욕장 등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특색을 살려 희망을 전하는 축제로 준비
◈ 12.31 16:00 해넘이(다대포해수욕장), 23:00 타종식(용두산공원), 2009.1.1 06:30 해맞이(해운대해수욕장)


부산시는 지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부산의 발전과 시민, 관광객의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해맞이 부산축제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다대포 → 용두산 → 해운대」로 이어지는 체류관광을 목표로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액운을 날려버릴 해넘이 불꽃쇼
△제야행사의 색다른 볼거리인 龍 승천 퍼포먼스
△해맞이 상징조형물 포토존 설치, 소망 떡 나누기 등 관광객 참여 서비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무자(戊子)년 해넘이 행사(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다대포해수욕장)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용두산공원)

기축(己丑)년 일출행사(1월 1일 06:30분부터,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시는 부산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부스를 설치하고 소망풍선 배부, 따뜻한 음료 및 소망 떡을 제공하며 훈훈한 시민의 정도 함께 나눌 계획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