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박물관에서는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고고학의 조사 및 연구 성과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별초청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초청강연회는 <선사시대의 예술, 고대인의 삶>이라는 주제로 가장 오래된 예술인 바위그림(암각화)과 ‘가야의 순장소녀 송현이’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송현동 고분의 순장인골에 대한 강연을 준비하였습니다. 고고학과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강 연 개 요 -
○ 일 시 : 2010. 12. 15(수) 13:30~17:00 ○ 장 소 : 복천박물관 강의실 ○ 대 상 : 시민일반 및 학생 70명 ○ 연제 및 강사
1강(13:30-15:00) : 바위그림으로 본 선사시대의 삶과 예술 (이상목(울산광역시암각화전시관장)) 2강(15:30-17:00) : 창녕 송현동고분과 순장인골 (이성준(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 접 수 : 2010. 12.15(수) 13:00부터 현장접수(선착순 마감) ○ 수강료 : 없음 ○ 문 의 : 복천박물관 조사보존실 (051)550-0331 / 복천박물관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