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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특별기획전 <유리구슬 – 시간을 꿰다>는 가야의 대표 유물인 유리구슬을 주제로,
고대 무덤 부장품에서 불교 사리장엄, 조선의 실용적 활용에 이르기까지 변화해 온 흐름을 따라가며 시대별 특징과 당대의 미적 감각을 조명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전국 23개 기관에서 대여한 총 25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됩니다.
공주 무령왕릉과 경주 황남대총·천마총 출토 유리구슬, 보물 양동리 출토 목걸이, 보물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갓끈, 처음 공개되는 함양 백천리 출토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유리작가 김헌철의 작품과 유리 거울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색다른 감상을 선사합니다.
작은 구슬 속에 담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가야를 비롯한 우리 문화의 정체성과 위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랍니다.
○ 전시기간: 2025년 9월 9일(화) ~ 11월 9일(일)
○ 전시장소: 복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 관람시간: 오전 9:00 ~ 오후 18:00
(원활한 전시관람을 위하여 오후 17시까지 입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