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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토) 오후 2시 '광복 레코드 페어 부스' 사전 개방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에서 주최주관하며
알티비피 얼라이언스(R.P.B.P)에서 기획운영 중인
<광복 레코드 페어> 두 번째 날입니다.
해당 페어는 야간 프로그램이지만,
특별히 레코드 부스는 오후 2시부터 오픈합니다.
레코드 부스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청음의 기회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레코드 부스는 부산 원도심에서 오랫동안 음반을 수집 및 판매해오고 있는 '아이 러브 뮤직'을 비롯해
각지의 음반 전문가 및 애호가가 함께합니다.
음악 관련 책자도 만나보실 수 있는 레코드 부스를 꼭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