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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한국소비자원 공동세미나
한,일 서민금융 소비자 문제와 발전방안
부산시청과 소비자원은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 부터 12시까지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서민금융의 소비자 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30여년전부터 우리와 비슷한 다중채무 소비자피해를 인식하고 법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국과 일본의 서민금융 소비자 문제와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대응사례 및 경험을 청취하고 우리나라에 적합한 서민금융 소비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