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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공지사항

우유 안심하고 마십시다.

내용
10. 24. 언론보도에 의하면 국내 최초로 사람에서 부루세라병이 발견

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부루세라 병이 발생된 그 환자는 부루세라에 감염된 젖소에서

짜낸 생유를 살균처리하지않고 그대로 마셨기 때문에 발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우유를 살균(멸균)처리하여 판매하고 있으므로

우유를 통하여 질병이 발생될 우려는 전연 없습니다.

특히 부산지방의 젖소는 매년 부루세라 검진을 실시한바 최근 10년간

부루세라병에 감염된 젖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부산지방의 젖소에서

짜낸 우유로 가공처리된 우유는 더욱 더 안전합니다.

부루세라병에 대하여는 자료실 가축전염병란에 자세하게 소개하였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