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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홍보물


부산의 새바람 동북아 새물결로 이어지다

부서명
뉴미디어담당관
전화번호
051-888-1367
작성자
여찬호
작성일
2020-07-01
조회수
1802
내용

 

 

 

(자막)

 

누구나 마음껏 일하는 경제활력의 새바람

시민이 더 편한 삶을 누리는 일상의 새바람

문화를 향유하고 꽃 피우는 공감의 새바람

상상이 실현되는 미래변화의 새바람

부산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동북아 혁신의 새물결로 이어집니다.

 

행복 도시의 출발점은 바로 일자리라는 민선 7기의 믿음이 부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청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청년창업에 특화된 창업 도시 부산을 만듭니다.

소비의 선순환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은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여 부산의 경제 체질을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산업생태계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부산경제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갑니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립하고, 보행 혁신을 통해 시민 누구나 부산 곳곳을 오갈 수 있는 사람 중심 보행 도시를 만들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미래세대를 위한 맑고 푸른 도시 부산을 실현합니다.

도심 곳곳이 예술과 만나 새 문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문화 도시 부산으로 도약합니다.

시민 누구나 주체가 되는 사람 중심의 열린 시정을 실현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나가며 시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하는 부산의 새바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개최에 힘입어 신북방·신남방 중심 경제 문화 교류가 부산을 중심으로 확대되며, 부산은 아세안의 중추도시로 비상합니다. 

부산만이 가진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강화해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세계적인 관광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고,

국가사업 확정으로 유치에 탄력을 받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드높여 부산의 밝은 내일을 약속합니다.

미래 해양수산의 원동력을 확보하고, 부산신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서 항만물류의 세계적 거점으로 도약합니다.

부산을 다시 한번 대한민국 성장의 모멘텀으로 거듭나게 할 부산대개조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부선 철로 지하화와 철도시설 재배치를 통한 도심재창조는 원도심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합니다. 

에코델타시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도시 부산을 만드는 첫걸음이 되고, 노후화된 사상 공업지역은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켜 스마트제조혁신의 메카로 비상합니다.

부산 전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망 확충으로 동부산과 서부산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동시에 국가 남부경제권 중심도시로 힘차게 나아갑니다.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로 미래 부산의 큰 날개를 펼치고,

하늘과 땅, 바닷길이 모두 열리는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체계 완성으로 해양과 대륙을 잇는 유라시아 허브도시로 동북아의 새물결이 됩니다.

 

성장과 발전이 새로운 바람을 만들고 새로운 바람이 혁신의 새물결로 이어집니다.

더 큰 무대, 더 넓은 세계를 향한 부산의 새로운 바람이 동북아 혁신의 새물결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