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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문제점

확장 시 충돌위험은 더욱 커집니다!

  • 1 김해공항은 부산 시내에 있습니다
    김해공항은 김해시가 아닌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에 위치합니다. 신어산, 돗대산 등 수많은 산과 아파트 등 주거지, 산업·유통시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 2 조종사들이 뽑은 ‘가장 위험한 공항’
    2002년 중국민항기의 돗대산 충돌사고(129명 사망). 김해공항은 조종사들에게 여전히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다수의 설문조사 결과, 국내외 조종사들이 뽑은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이 김해 공항입니다.
  • 3 전 세계 0.1%, 특별히 주의할 ‘특수공항’
    김해공항은 ‘항공기 이착륙 등 운항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공항’, 즉 ‘특수공항’으로 지정된 곳 입니다.(전 세계 2만여 개 공항 중 24개가 특수공항) 확장해도 여전히 특수공항이며, 위험은 더 커집니다.
  • 4 악천후 때 더욱 위험한 V자 활주로
    신설 활주로는 11자 형이 아닌 V자 모양으로 건설됩니다. 착륙하던 항공기가 돌풍 등 악천후로 재이륙할 경우 인근의 산과 아파트는 물론 기존 활주로의 이륙 항공기와도 충돌할 수 있습니다.
  • 5 짧은 활주로·부족한 안전구역, 대형기 이탈 위험
    신설 활주로의 길이 3.2km. 그러나 대형기를 고려하면 최소 3.7km는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 중론입니다. 종단안전구역(RESA)의 길이도 국제 권고규격(ICAO, 240m×140m)에 한참 못 미치는 90m×90m에 불과합니다.
    ※ 현 김해공항 종단안전구역 : 240m×150m
막대한 소음피해, 더 심해지고 더 넓어집니다!

  • 1 국토부가 말하는 2,732가구는 왜곡되었습니다
    소음영향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공기의 ‘운항횟수’와 ‘운항시간대’입니다. 그러나 국토부가 발표한 예상 피해가구(2,732)는 이후 증가하는 국제선 운항 횟수와 시간대 비율, 새로 바뀐 평가 단위를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2 김해 9.4배, 부산 3.3배로 소음피해 확대
    지난해 구성된 <부울경 검증단>의 최종보고 결과, 김해는 8,366가구(9.4배), 부산은 6,142가구(3.3배)로 피해가구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 3 새로 바뀐 평가단위에서는 더 늘어납니다
    법 개정에 따라 2023년부터는 소음평가 단위가 기존의 ‘웨클’이 아닌 ‘Lden’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를 적용하면 피해 면적은 2.0배, 피해 가옥은 8.5배 더 확대됩니다.(아래 표 참조)
  • 4 24시간 이용 못하는데 국제공항?
    국제공항(김해신공항은 인천공항과 같은 ‘관문공항’ 급)은 무엇보다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도, 확장해도 김해공항은 야간 시간대인 23시부터 06시까지 운행이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 5 커지는 주민 반대, 10년이 지나도 착공 힘들다!
    현재 공항인근(부산·김해) 시민들은 공항 확장에 강력 반대하고 있고, 그 규모와 강도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항건설은 계속 지연되고, 사회적 비용도 점점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아무 문제없는 곳에 짓는 것이 더 빠릅니다.
소음피해에 대한 조사결과이며, 국토부(웨클), 부울경 검증단, 국토부 결과 대비 증가폭에 관한 표입니다.
부울경 검증단 국토부 결과 대비 증가폭
국토부(웨클) 웨클 Lden 웨클 Lden
김해 893 8,366 12,437 9.4배 13.9배
부산 1,839 6,142 10,758 3.3배 5.8배
2,732 14,508 23,195 5.3배 8.5배
군사공항이기에 민간 사용은 한계가 큽니다!

  • 1 김해공항은 군사공항, 民보다 軍이 우선!
    김해공항은 태생이 군사공항이며, 현재도 군사공항을 빌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 공중기 동정찰사령부가 이전하고 공중급유기가 도입되면서, 군사기지로서 역할이 커지고 훈련비행도 늘어났습니다.
  • 2 새로운 시설 건설에 제약이 큽니다
    민간용량을 키울 시설, 예컨대 서편 평행유도로 신설의 경우 국토부는 군사시설 간섭 등을 문제 삼아 당초 계획을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 3 연간 3,800만명 수용? 군 공항 한계로 불가능
    국토부는 김해공항 확장 시 연간 3,800만명의 여객 처리능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를 확인하기 위한 제대로 된 분석자료를 공개·제공하지 않으면서 의심과 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 4 군도, 민간도 신설 활주로의 반쪽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김해공항은 남쪽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활주로(기존·신설)의 양방향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국토부는 이를 제대로 적용하지 않고 용량을 계산했습니다.
  • 5 확장해도 영남권 항공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용량
    <부울경 검증단> 조사 결과, 현 계획으로 공항이 건설된다면, 항공기 지상이동, 관제 등 제약 때문에 국토부가 약속한 연간 3,800만명 여객수요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국제적 시각, 미래적 관점에서 실패입니다!

  • 1 세계적 항만에 맞는 세계적 공항이어야 합니다
    중국 상해,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적 항만에는 세계적 공항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남권 관문공항은 부산항과 남부지역의 물류허브가 되어야 하지만, 김해신공항으로는 불가능합니다
  • 2 비효율적 물류처리로 국가경쟁력이 약화됩니다
    대한민국 항공화물의 99%가 인천공항에서, 항만물류의 80%는 부산항을 통해 처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항만·항공물류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않아 수출입 기업이 추가 물류비용(최소 230억원)을 부담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 3 모든 국민이 언제까지 인천공항만 이용해야 하나요?
    인천공항의 여객 점유율이 80%입니다. 미국·유럽 등 장거리노선은 100% 인천공항이 차지합니다. 인천공항-동남권의 거리는 500km이고, 영남권 사람들의 연간 이동비용만 3,500억원(부·울·경 검증단 추산)에 이릅니다.
  • 4 김해공항 확장, 5번의 불가 판정
    2002년 이후 동남권 신공항 사업이 추진되면서 전문 연구기관에 의해 김해공항 확장 안이 5번 검토되었습니다. 기존 공항 확장이 가장 편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두 부적합 결론이 났습니다
  • 5 신공항 사업, 대한민국 100년 대계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남권 신공항’ 공약,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권 관문공항’사업! 두 가지 모두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공항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김해신공항은 그 답이 아닙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공항기획과
강경림 (051-888-4576)
최근 업데이트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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