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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부산시정 크고 강한 부산시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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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관리자
작성자
홈페이지관리자
작성일
2013-03-08
조회수
1566
첨부파일
내용
민선 5기 부산시정 - 크고 강한 부산시대를 향하여!

정통산업의 체제를 강화하고 부산이 강점을 가진 지식산업을 육성해민선5기 임기동안 좋은 일자리 10만개를 창출 하겠습니다.
임기 내 산업단지 12개소를 조기에 확충하고미래부산의 동력인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를 차질 없이 조성해글로벌인류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영화·영상·금융·관광컨벤션·원자력의·화학산업등양질의 일자리를 조성하는 고부가지식산업을 키우는데 적극 나서겠습니다.
영화지능위원회, 영상센터 등이 들어서는 센텀시티에2013년까지 아시아 최고의 영화영상타운을 완성하고
문현금융단지에는 금융관련 공공기관과 전문 업체를 한자리에 모으고2013년까지 국제금융센터를 건립해동북아 해양 파생특화금융도시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또 영도 동삼동 매립지에는 2012년까지 해양과학·조선산업을 이끌 R&D클러스터 구축하고기장일원에 원자력 의·과학 특화단지 조성과 해상풍력과 같은 신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등녹색성장인프라 구축에도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의 곳곳에 흩어져있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바꾸는 일이제 부산시가 앞장서겠습니다.
우선 원도심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부터 추진하겠습니다.아울러 강동권 창조도시·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커뮤니티 뉴딜사업으로 추진해열악한 주거생활 환경을 새로운 창조적도시공간으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10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하야리아부지는세계적인 도심 명품공원으로 조성하고부산의 숲속·해안·강변길을 하나로 잇는 그린웨이를 2014년까지 연결해부산시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저소득 서민계층이 스스로 자립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산적 복지에 한발 더 다가서겠습니다.어르신과 장애우를 세심하게 보살피고 그분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도 힘껏 만들겠습니다.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여성의 사회참여기회를 더 늘리고일과 보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겠습니다.동서 격차를 줄여 부산전체를 고루 발전시키겠습니다.북항재개발을 원동력으로 원도심권의 활력을 회복하고낙동강을 중심으로 서부산권을 본격 개발해온 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겠습니다.
부산을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교육청과 협력해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는 다양한 시책도 발굴 추진하겠습니다.이와 함께 서부산권 우수학교유치, 양질의 교육서비스지원, 무상급식 30%까지 확대 등도 추진하겠습니다.
생활속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도시자체가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문화생활시설을 확대하고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를 북돋아 나가겠습니다.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직컬 오페라공연도 쉽게 부산에서 즐길 수 있도록최상의 공연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특히 부산의 바다와 강이 해양문화레포츠의 명소가 되도록요트경기장 재개발과 광역별 마리나시설 조성에 착수하겠습니다.
부산이 세계도시도약에 더 속도를 내겠습니다.동북아 제2허브공항을 가덕도에 유치해항만과 철도 하늘 길을 아우르는 국제적인 복합물류망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또 동남권 하이웨이가 될 부산외곽순환도로를 2014년까지 반드시 준공해동남권이 하나되는 큰 뜻을 실현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산 후쿠오카중심으로 초광역경제권 형성에도 박차를 가해부산을 세계수준의 광역경제권중심도시로 우뚝 소개하겠습니다.
우리의 꿈은 원대합니다.
크고 강한 부산!
그 꿈을 향해 우리는 참으로 열심히 뛰었습니다.그러나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도전에 과감히 나서고 변화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크고 강한 부산의 꿈위대한 부산시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만들어가야할 우리의 모습입니다.자! 바로 지금, 뜨거운 가슴으로 다함께 손잡고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