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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공원

부산에는 도시하천과 어우러진 공원으로 구목정공원, 윗골공원, 중앙공원이 있다.
이들 공원은 정관신도시 택지개발에 의해 2009년 조성되어 신도시 주민의 쾌적한 녹지공간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정관신도시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호수가 드물고, 부산에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호수가 없다. 부산의 도시공원에 호수가 위치할 수 있었던 것은 경작지와 공원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부산 내에서 경작을 하지 않게 되자, 저수지의 필요성은 점점 없어졌고 이것이 공원이 된 사라수변공원과 어린이대공원의 성지곡수원지이다.

그리고 장산 폭포를 따라 흐르는 물줄기의 일부를 넓게 확장해낸 호수가 위치한 대천공원, 또한 용소골 골짜기에 위치하며 경치가 아주 멋있는 용소웰빙공원이 있다.
모든 호수가 위치하게 된 이유는 다르지만, 이들 공원의 호수들은 공원의 중심으로 그리고 상징으로 위치하고 있기에 이들 공원만의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공원 대표 이미지

오륙도해맞이소공원

아침햇살을 기다리는 공원

지정년도
2008년
면적
10,659㎡
위치
남구 용호동 산197-5

오륙도해맞이 소공원은 돼지와 닭 등을 사육하던 용호농장이었던 곳에 초고층 아파트가 건설되면서 입주민들의 휴식 및 정서 함양을 위해 2008년 조성된 공원이며, 공원명칭도 공모에 의해 결정되었다.

  • 공원이 들어서기 전, 이곳은 용호농장이었다 이미지
    공원이 들어서기 전, 이곳은 용호농장이었다
  • 연못과 바다, 두 모습이 공존하는 공간 이미지
    연못과 바다, 두 모습이 공존하는 공간
  • 연못과 바다, 두 모습이 공존하는 공간 이미지
    연못과 바다, 두 모습이 공존하는 공간
  • 오륙도해맞이 소공원의 전경 이미지
    오륙도해맞이 소공원의 전경
  • 오륙도해맞이 소공원의 전경 이미지
    오륙도해맞이 소공원의 전경

자료관리 담당부서

공원여가정책과
051-888-3796
최근 업데이트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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