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1.14.~1.17. 14:00~16:00 가야유물 만들기 체험교실 운영… 복천박물관이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신발모양 토기)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 볼 수 있어 ◈ 1.6.~1.9.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회당 20팀씩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

◈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유산인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해 시민 공감대 형성 기반 구축 ◈ 영문판 누리집도 동시에 선보여 국내외에 세계유산 등재 추진 사업과 다양한 관련 문화행사 등 정보 전달 예정 ◈ 시, '피란수도 부산유산'이라는 부산이 가진 역사적 정체성과 자산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 가까이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

◈ 2025년 새해 첫 민생행보로 시민 밀착 행정 의지를 표하고 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업 및 건설현장 방문 ◈ 1.2. 16:30 박 시장, 지역조선산업 대표기업인 '대선조선' 방문해 경영정상화 추진상황 점검 등 관계자 소통에 나서 ◈ 이어 17:30 부산의 첫 대심도 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대심도' 건설 현장 방문해 안전점검 및 빈틈없는 안전관리 당부 예정 ◈ 박 시장, “트럼프 새정부 출범에 따

◈ 1.2. 13:30 시청에서 민생 회복과 지역 안전 전반의 대책, 당면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현안간담회 열어… 박형준 시장,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등 참석해 ◈ ▲부산시 민생안정 대책 ▲항공·항만(선박)·도시철도 안전 전반 대책 ▲동절기 대형화재 안전대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 ◈ 박 시장,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지만,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현재의

◈ 1.2. 09:00 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공사·공단 대표, 직원 등 700여 명 참석 ◈ 시무식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전을 담은 영상 상영 ▲시상 ▲박 시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돼 ◈ 박 시장, 신년사를 통해 “어렵게 출발한 만큼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이 주인인 '글로벌 허브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 7.15.~7.17. 지자체 최초로 국토부와 공동으로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개최 예정 ◈ 박형준 시장,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내년에 본격적으로 조성될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 시, 세입금 무인수납기 전면 교체 완료… 정보 접근성 및 납부 편의성 대폭 향상 ◈ 1.7.부터 본격 운영… 별도 수수료 없이 다양한 납부 방식 지원해 ◈ 납부할 수 있는 세목은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 1.2.~1.24. 시 누리집을 통해 공모 참여 가능…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 ▲부산 어린이신문 정체성을 표현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어린이신문 명칭과 ▲어린이신문 기자단의 역할을 반영하는 어린이기자단 명칭 각 1개 제안 ◈ 당선작은 오는 2월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수여,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어린이는 기자단 우선 선발 기

◈ 올해부터 현행 70퍼센트(%)에서 90퍼센트(%)로 상향 적용…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관할 관청 판단으로 감면율 상향 적용할 수 있어 ◈ 관내 대여사업자의 차고 확보 부담이 줄어 경영 개선, 차량 유치 확대 등의 효과 기대… 여신전문금융사 장기대여 차량 최대 약 20만 대 추가 유치, 8년에 걸쳐 2천476억 원의 세입 확충

◈ 1.1. 시행… 민선 8기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으로, '시민과 공공이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삼아 ◈ '15분도시' 구체화와 도시 균형발전, 도시경쟁력 향상을 정책 목표로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디자인 혁신 유도 ▲밀도계획 조정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공급 유도 등

◈ 광주 및 전남 각각 1억 원 지정 기탁… 무안군 등 사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수습 상황에 따라 시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추가 지원 검토 계획 ◈ 박형준 시장, “유가족분들에게 마음을 담아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 부산시도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해

◈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조직을 신설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추진 동력 확보 ◈ 주요 내용은 ▲스포츠 천국도시를 위한 '체육국' ▲부산의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R&D) 총괄조직인 '미래기술전략국'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과' ▲상수도사업본부에 '안전감사부', 소방재난본부에 '회계장비담당관' 신설 등 ◈ '부산시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