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4.22. 15: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 행정부시장과 대표단이 만나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 부산-나가사키현, 2014년 우호협력도시 체결 후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도서 기증식, 사진전 등 개최… 그 외에도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사업 등 진행해 협력 강화 ◈ 매력적인 관광도시이자 다양한 사업과 문화가 융합된 도시 부산 강조… 여러 가지 협력 사업을 통해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발

◈ 4.24.~4.27.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려… 올해 20회째로, 10개국에서 34팀(척) 2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레이스 펼쳐 ◈ 부대행사로 ▲일반시민 대상 경기관람정 운영 ▲20주년 기념 티셔츠 만들기 ▲재사용컵 소지자에게 음료 제공(해양환경지키기 프로젝트) 등 진행 ◈ 부대행사 참가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busansupercup)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사무국에 전화(

◈ 4.17.~4.18. 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 인도네시아 여행업계, 방송사 등을 대상으로 부산 의료·치유(웰니스) 관광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 ◈ [홍보설명회] 해양 관광자원 집중 홍보로 수도권과 차별성 강조, 의료통역 서비스 등 주요 사업 소개, [관광지 답사] 부산대학교병원 등 방문해 프로그램 체험, 사업 미 팅 ◈ 시, 현지 수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인

◈ 지난해(2024년)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 165명으로, 2009년 이후 역대 최고 실적… 전년 대비 2.3배, 팬데믹 이전 대비 1.5배 증가한 실적 ◈ 일본, 대만 의료관광객이 제일 많고, 피부과 방문은 40퍼센트(%) 차지하며 전년 대비 674퍼센트(%) 증가해… 구·군별로는 병의원이 밀집한 부산진구 방문이 제일 많아 ◈ 시, '2025 부산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으로 총 30억 원을

◈ 문체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 공모에서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부문에 선정돼 국비 최대 6억 원 확보… 세계적 성장 가능성을 지닌 지역 기반 국제회의로 뽑혀 ◈ 회담(서밋)은 미래관광 산업의 선도적인 성장모델을 제시하고자 추진돼… 10.27.~10.29. 3일간 글로벌 단위 관광분야 정책수립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 ◈ 박 시장,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이 부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 3.19. 10:3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열려… 구·군, 공사·공단, 경찰청, 민간단체 등 참석해 ◈ 이번 회의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연초부터 상춘객이 몰리는 봄을 맞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사계절 관광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관광수용태세를 일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돼 ◈ ▲관광 ▲숙박/음식 ▲교통 ▲안전/의료 ▲환경정비 등 분야별 관광수용태세

◈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 지난해 실적과 올해 계획 평가 1위… 웰니스관광 기반 구축,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 외국인환자 웰니스관광 연계 유치실적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 받아 ◈ 지난해 주요 성과로 ▲웰니스 관광지 10개 선정 ▲외국인환자 약 3만여 명 유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지자체 최초 부산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개소 등 ◈ 올해는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

◈ 지자체 주도로 지역 핵심 산업에 대한 일자리 정책을 지원하는 고용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8억 원 확보 ◈ 시, 부산 특화산업인 관광·마이스 분야 중심 일자리 정책 연계 패키지 마련… 인력 공급 확대 및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구직자·채용기업 대상 종합적 일자리 사업 추진 ◈ 국·시비 총 35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인력 유입을 위한 장려금, 청년 창업 소규모 기업의 역량 강화, 근로환경 개선, 개발 비용

◈ 3.6. 17:1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 미식 관광 분야 정책고문으로 최정윤 의장 위촉… 한식 연구 및 글로벌 한식 산업 자문 전문기관 난로유니온㈜ 의장이기도 하며, 오랜 경험과 풍부한 관계망으로 미식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 시-부산관광공사-난로유니온(주) 간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미식 관광도시 부산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브랜딩 등 상호 협력 ◈박형준

◈ 2016년 296만 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외국인 관광객 수 268만 명을 능가, 2023년 대비 약 60퍼센트(%) 증가한 수치 ◈ ❶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 상승 ❷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❸적극적인 관광 홍보마케팅 등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 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도약을 위해 지난해 8월 발표한 5대 전략·15대 과제를 차질

◈ 2.18. 14: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부산지방우정청 간 업무협약식 개최 ◈ 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의 해외 물류비 최대 13퍼센트(%) 할인 ▲부산시 관광 명소 및 행사·축제를 홍보하는 '나만의 우표' 발행 등 ◈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홍보와 우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부산관광공사 사장에는 이정실 전(前) 부산관광공사 사장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에는 이근희 전(前) 시 환경물정책실장 임명해 ◈ 2.12. 15:00 시청 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임명장 수여… 임기는 3년 ◈ 박 시장, “관광은 부산의 미래 먹거리며, 환경은 오늘날 부산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을 즐기는 글로벌 도시 부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