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지난 3월 문화경청 시민 실무단(워킹그룹) 첫 회의에 이어 오늘(29일) 제2차 회의 진행 ▲4월에는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음악, 무용, 연극 분야 목소리 들어 ◈ 공통된 의견으로 ▲전용 기반(인프라) 확충 ▲청년 지원 ▲대관료 완화 ▲네트워크 ▲플랫폼 활성화 등 방안 제시 ◈ ▲5월, 시각·문학 분야, 소공연장 분야 등 투어 ▲6월, 결과보고회와 비전 발표 예정

◈ ▲무역 실무(6월) ▲모의수출상담, 해외마케팅 경진대회(7월) ▲산업 현장 견학(7~8월) ▲취업연계 행사 참가(8~12월) 등 운영 ◈ 지역 거주 미취업 청년 및 대학 재학생(3~4학년) 55명 모집…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자격증 응시료, 교육 및 개인맞춤형 취업 상담 등 지원 ◈ 5.18.까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돼

◈ 7.25.~7.27.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 개최… 부산지역 브랜드 제품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판매 공간(부스) 운영 등 ◈ 특히, 올해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행사를 공동 개최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 ◈ 7.4.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참가업체 모집… 5.30.까지 조기 신청 시 참가비 20퍼센트(%) 할인, 재참가 시 10퍼센트(%)

◈ 시, 2007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하하마을건강센터'를 통해 마을 중심의 건강문화 확산 중… 주민 가까이에서 건강을 돌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건강거점 ◈ 특히, '마을건강협의체'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4.23. 주민대표 65명이 마을 건강의 의미와 역할 함께 고민하는 시간 가져

◈ 오는 5월까지 부산치유의숲(기장군 철마면) 내 100제곱미터(㎡) 규모로 작은숲 조성… 자생종 7종 30주 식재와 함께 체험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 ◈ 작은숲이란 도심 내 작은 공간에 자생종을 고밀도로 심어 10배 빠른 성장 및 30배 많은 생물다양성을 유도… 3년간의 초기 관리 이후 스스로 생태 순환이 가능 ◈ 도시 생물다양성 제공 및 높은 탄소흡수, 도심열섬 완화 및 생물 서식지 확보, 공기 정화 등

◈ 4.28. 15:00 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경찰청, 시교육청, 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참여 ◈ 스토킹·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사항 공유, 맞춤형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협업 강화 방안 논의 등

◈ 6.21.~6.28.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펼치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페스티벌> 진행, 부산 최초 클래식 전용홀 대망의 막 올려 ◈ ▲6.21. 베토벤 '합창'을 시작으로 ▲6.22. 피아니스트 조성진, 오르가니스트 조재혁 ▲6.23.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등 예술감독 정명훈의 지휘 아래 아시아필하모니오케스트라(APO)와의 협연이 울려 퍼질 예정 ◈ 5.7. 14:00 클래식부산 유료회원 대상 우선 예매 진행

◈ 5.1.~6.8. 도서관 2층에서 독립 출판 문화의 진면목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도서전 열려◈ 총 200종의 독립 출판물 전시와 9개의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경험과 작가와의 만남을 시민에게 제공 ◈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10:00~18:00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 4.29.~8.31. 역사관 본관 기획전시실에서 2025년 테마 교류전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개최 ◈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견인했던 부산의 산업과 기업, 그리고 사람들을 기록한 고(故) 황성준 작가의 광고사진(김진철 기증)을 통해 1960~70년대 부산의 산업사 조명

◈ 5.14.~5.16. 국립민속박물관의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정관박물관과 함께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 ▲국립민속박물관, '신비한 마법의 방' 세계 인형 전시 버스 관람 및 연계 체험 교육 ▲정관박물관, '조립식 의상실'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 준비돼 있어 ◈ 만 5~6세 영유아교육기관(25명)을 대상으로 5.1. 10:00부터 온라인 선착순 예약 시작

◈ 4.28. 15:00 도모헌에서 '가스트로 도모 : 부산의 미래(Gastro Domo : FUTURE OF BUSAN 2025)' 개최… 박형준 시장, 미쉐린 셰프, 미식 전문가 등 60여 명 참석 ◈ ▲[1부] 미쉐린 명판(플라크) 수여 ▲[2부] 미식 콘퍼런스 ▲[3부] 간담회(네트워킹)로 구성… 도시, 셰프, 식재료가 어우러지는 부산 미식의 미래 논의 ◈ 박 시장, “'가스트로 도모'는 도시와 셰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