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5.27. 11:00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승강기 시민 안전 홍보 공동 캠페인 시작 알려… 시 자치경찰위원장,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등 참석 ◈ 승강기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해 민·관이 지역사회 안전 문제를 함께 공유·협업하기 위해 마련돼, 향후 지속 추진 예정

◈ 3~4월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 실시… 조사 대상 시설 20곳 모두 불검출 ◈ 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해 노로바이러스에 취약한 부산시 소재 식품제조업체, 음식점, 사회복지시설 등 20개 업소

◈ 5.28.~6.5. 시 연안 일대에 자체 생산한 어린 감성돔 28만 마리 방류 ◈ 이번에 방류하는 감성돔은 올해 3월에 입식해 100일 정도 키운 치어로,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 5.31. 16:00 부산박물관 동래관 야외앞마당에서 개최… 다양한 비눗방울과 풍선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참여 퍼포먼스 선보여 ◈ 당일 현장 선착순 200명 접수로 진행, 참가비 무료

◈ 오늘(5.27.) 자로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김경태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임용 ◈ 부산 지역 출신 인사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과장, 회계제도과장, 교부세과장 등 역임

◈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는 다양한 생명체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모델인 바이오필릭 시티 구상을 지향하는 세계적 도시연합 ◈ 시가 부산을 시민이 살기 좋은 공원과 정원 속의 도시,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 도시로 조성하고자 하는 의지와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 ◈ 기념행사로 5.27. 14:30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바이오필릭 시티 부산 국제 컨퍼런스' 개최… 박

◈ 5.27. 15:1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협약식 개최… 시장, 부산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및 회장단 5명 참석 ◈ 이날 무연고자 공영장례, 위기가구 발굴 등 '안녕한 부산' 브랜드 가치 확산·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 ◈ '안녕한 부산'이란 좋은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복지공동체를 지향하는 시 복지정책 브랜드… 지난해 10월 발표, 다양한 브랜딩 추진해 시민과 정책 공감·소통 강화 중

◈ 5.27.~31. 「2024 해양주간」으로 정하고, 벡스코에서 다채로운 행사 개최… 시, 해수부, 해양 분야 공기업, 연구기관, 협회,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산업 활로 모색 ◈ 주요 행사로 ▲개회식 및 기관장 토크콘서트 ▲해양환경 콘퍼런스 ▲해양경제 콘퍼런스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 등 개최 ◈ 부대행사로 ▲제17회 부산항축제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환경정화 활동 ▲제28회 바다

◈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 공모에 시가 ㈜크로커스 등과 연합체 구성해 응모한 사업이 최종 선정… 6월부터 12월까지 국비 11억 원 등 총 18.3억여 원 투입 ◈ ▲기장 신소재 산단 내 산업시설에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구축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권 등록 및 '재생에너지 100(K-RE100)' 지원 ▲분산에너지 허브 역할이 되는 에너지슈퍼스테이션 조성 등 추진 ◈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에너지저장

◈ 제29회 바다의 날(5.31.) 맞아 5.28. 10:00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서 해양환경정화 활동 전개… 해양 관련 19개 기관·단체와 시민 160여 명이 참여 ◈ 해상에서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문 다이버가 폐타이어·폐어구 등 침전물 수거, 육상에서는 쓰담 달리기(플로깅)와 해양환경보전 홍보 캠페인 진행

◈ 6.8.~9. 제3회 부산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을숙도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개최 ◈ ▲습지체험 프로그램 ▲체험 공간(부스)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카약 습지 탐방 등 운영 ◈ 참가 신청은 오늘(27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가능,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

◈ 부산-자카르타 7회(에어부산 3회, 진에어 4회), 부산-발리 4회(에어부산 4회) 확보… 지방공항 중 유일하게 5천 킬로미터(km) 이상 장거리 국제선 2개 노선 신규 확보 ◈ 이번 인니 직항노선 개설로 부울경 상용여객의 이동 불편이 획기적으로 해소되고, 인니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활성화로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 ◈ 부산시, 연내 부산발 최초 장거리 노선이 취항할 수 있도록 운수권 배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