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5.29. 여·야 원내 지도부 직접 만나 부산 최대 현안인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및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등 시정 주요 현안 설명과 협조 요청해 ◈ 박 시장, “우리나라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또 다른 성장축으로 도약시킬 제도적 기반이 될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과 한국산업은행법 모두가 올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혀

◈ 5.29.~6.12. 항공사들의 부산발 중·장거리 노선 신규취항 유도 위한 재정지원 공모 ◈▲운항편당 장거리 정기편에 1천만 원, 장거리 부정기편에 2천만 원 지원 ▲중거리 정기편은 평균탑승률이 기준탑승률인 80퍼센트(%) 미만일 때만 운항편당 500만 원 지원 ◈ 부산~자카르타, 부산~발리 노선의 신규운수권이 항공사에 배분된 만큼 올해 공모를 통해 지방공항 최초로 부산에서 장거리 정기편이 개설되는 성

◈ 5.29.~31. 3일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려… 우주산업 분야 산·학·연·군·관 전문가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초소형위성 산업 최신 동향과 개발 현황 공유 ◈ 이번 공동 개최는 시가 올해 3월, 한국우주과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제9회 워크숍'을 부산으로 유치하고, 공동 개최를 공식화함에 따른 것 ◈ 5.30. 10:00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워크숍 개회식 개최… 시 경제부시장, 박종욱

◈ 경쟁력이 있으나, 매출 하락 등 정체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요식업 소상공인에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개선지원금(800만 원) 지원 ◈ 3년 이상 요식업 영위 중인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이면 5.29.~6.10.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참가신청 가능… 선정위원회 통해 소상공인 10개사 선정 예정

◈ 5.28. 11:00 시청 인근에서 열려…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유관기관, 마이스협회·단체, 마이스행사 수행 민간 업체 등에서 민·관 전문가 8명 참석 ◈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홍보·확산을 위한 전략, 협력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해 ◈ 참석 전문가들은 대규모 마이스 행사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홍보·확산할 절호의 기회라는 것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 모아

◈ 1만 원만 내면 11만 원 상당의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시행…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1985~2006년 출생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선착순 5천 명에게 지원 ◈ 오는 7.1. 10:00부터 동백전 앱 통해 신청할 수 있어 ◈ 신청 전, 새롭게 단장(리뉴얼)된 동백전 앱 설치(업데이트)와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 발급 등 미리 준비해야 해

◈ 6.10.~25. 피란수도 부산유산 역사현장 체험투어 <피란수도 부산유산 답사 학교> 운영… 부산문화관광해설사와 시민 대상으로 나눠 진행해 ◈ 6~11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찾아가는 피란수도 세계유산 교육> 프로그램 진행 ◈ 부산 시민아카데미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 참가비 무료

◈ 5.28. 14:0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5년 만에 회의 열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부산 소재 정·관계, 언론계, 상공계 등을 대표하는 주요 기관 대표자 27명 참석 ◈ 회의는 부산의 주요 기관별 대표가 부산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각종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돼 ◈ 시와 8개 기관에서 제출한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등 13건의 정책현안을 청취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 5.28. 10:30 시청 의전실에서 '어린이 해양도서관 및 해양복합문화공간 건립 지원금 전달식' 개최… 박형준 시장, 정태순 (재)바다의품 이사장 참석 ◈ 시는 지원받은 건립비용으로 영도구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 내에 '어린이 해양도서관'을 건립하고,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인근에 있는 (구)양정2 치안센터 철거 후 '어린이 해양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

◈ 산업부 공모에 시가 응모한 5개 사업 선정돼 국비 총 298억 원 확보… 2028년까지 국비 포함 총 454억 3천만 원 투입해 사업 추진 ◈ 이번 공모선정은 민선 8기 박형준 시장의 공약인 「서부산 제조업 디지털전환 클러스터 구축」과 제39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마련한 「부산 제조업 스마트화 확산전략」 이행을 위한 노력의 결실… 지역 국회의원과 혁신지원기관의 협력도 막중한 역할 해 ◈ 박형준 시장, “이

◈ 5.28. 10:00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부산시 주최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열려 ◈ 산업재와 소비재를 취급하는 무역·제조 분야 7개국 37개사의 구매자(바이어)가 지역기업 128개사와 총 301건 규모의 일대일(1:1) 사업(비즈니스) 상담을 가질 예정 ◈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없애고자 통역을 비롯한 제반 사항을 무료로 지원하고,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의 수출 전문위원이 현장에서 무료 수출 자문(컨설팅

◈ 5.27. 총 32개 동아리 선정…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 예정 ◈ 선정된 동아리에는 30만 원 내외 활동비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책 발굴해 지원 예정 ◈ 시, 시민들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사업과 함께 다양한 영어 학습 활동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사업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