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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의 이점

첫째 : 자립심을 길러주는 교통수단

자전거는 개인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교통수단이다.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시내버스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승용차를 얻어 타기 위해 가족의 누군가에게 얽매일 필요도 없다.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를 가다가도 아는 사람을 만나면, 그 자리에 멈춰서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

둘째 : 건강에 도움이 되는 교통수단

자전거는 교통수단과 함께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심폐기능을 강화하는데 아주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생각보다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비만과 치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하체운동을 통해 근력을 기르는 것과 동시에 다리회전에 따라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유연성도 좋아지게 된다. 연세대학교 황수관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40~60세의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규칙적으로 이용하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비교한 결과 규칙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집단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의 기능이 뛰어나고,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았다. 또한 폐활량과 단위시간에 공기를 최대로 들이 마시고 내쉬는 능력이 월등히 좋았다고 한다.

셋째 : 도심지내 빠른 교통수단

자전거는 도시내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매우 적합하다. 독일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자전거는 도시의 5km이내에서는 어떤 다른 교통수단보다도 빨리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넷째 : 깨끗한 교통수단

자전거는 에너지를 거의 소비하지 않으며, 대기오염물질, 토양오염물질, 수질오염물질, 소음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다. 쓰레기 발생량도 극히 적지만 대부분 부품을 교환 또는 재활용할 수 있어 쓰레기 관리 면에서 효율적이다.

다섯째 : 공간의 효율적 사용

자전거는 통행하는데 있어서 승용차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면적을 차지한다. 교통개발 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승용차가 통행하는데 필요한 최소면적은 18m2인데 자전거는 그 8분의 1인 2.2m2이면 충분하다.

여섯째 : 안전한 교통수단

자전거는 매우 안전한 교통수단에 속한다. 교통사고 원인자를 기준으로 할 때 자전거를 1이라고 하면 시내버스는 자전거의 5배, 승용차는 자전거의 58배에 이르는 교통사고를 발생한다.

일곱째 : 경제적 교통수단

자전거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도움이 된다. 자동차를 유지하는 데는 연료비 뿐 만 아니라 보험료, 각종세금, 유지관리비, 감가삼각비, 등이 포함되어야 하므로 자동차를 소유·유지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비용이 들게 된다.
반면에 자전거는 초기 구입비용이 10~20만원으로 저렴할 뿐 만 아니라 사실상 유지관리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경제적인 도시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여덟째 : 지방재정에 도움이 되는 교통수단

자전거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자전거는 주행할 때나 주차할 때나 승용차보다 월등하게 적은 공간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도로나 주차장을 만드는 경비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자료관리 담당자

공공교통정책과
박정욱 (051-888-3931)
최근 업데이트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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