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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요령

  • 자동차운전자는 교통신호만 주의하면서 나아가면 그만이지만 자전거운전자는 거리에 고착된 위험물뿐 아니라 움직이는 위험물에 까지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 거리에 고착된 위험물은 아스팔트도로의 팬 구멍, 갈라진 곳, 맨홀, 너울이, 도랑 등이 언제든지 거리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로에서 부상을 일으키는 위험순위는 세로크랙, 빙판처럼 미끄러운 곳, 팬 구멍, 모래나 자갈, 배수구뚜껑 순이라 한다.
  • 자전거운전자는 자동차운전자처럼 행동하고 대우를 받을 때 자전거를 가장 잘 탈 수 있다. 목적하는 곳에 빠르고 곧장 갈 수 있는 도로에 대한 이용할 권리가 자전거운전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자전거들이 보도를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불법이며 자전거 운전자자 불법성을 잘 모르고 있더라도 불법은 불법이다.(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임)보도는 보행자의 것임을 인정하고 당신은 보도에서 손님일 뿐이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지나가는 것이 상책이다.
  • 노련한 자전거운전자는 빨간 신호에 달려도 자동차에 받히는 일이 적고 빨간 신호보다 파란신호에서 받히는 경우가 훨씬 높다고 한다. 그렇다고 빨간 신호일 때 달리라는 뜻은 절대 아니다. 핵심은 빨간 신호일 때의 주의력을 파란신호에 통과할 때도 유지시키는 것이다.
  • 미국에서 자전거운전자가 자전거도로에서 사고를 겪을 확률이 차도를 자전거와 같이 통행할 때 보다 2.6배나 높았다고 한다. 자전거도로를 통행하는 운전자는 자동차운전자에게 눈에 덜 띄고 교차로에서 안전 불감증으로 이어지는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된다. 자전거의 초보운전자는 어디를 달리든 그들의 최대 적은 자신들이다.
  • 미국에서 자동차와 자전거의 충돌사고는 자전거운전자가 보지도 않고 차도로 진입하거나, 신호나 멈춤 표시를 무시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불법적인방법으로 주행하는 등 자전거 운전자의 잘못이 절반에 해당한다고 한다. 따라서 자전거 운전자가 일반적인 교통법규를 지키기만 해도 막을 수 있다는 뜻이다.
위와 같은 내용을 근거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요령을 정리하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교통신호나 잘 정리된 자전거도로를 믿고 방심하고 달리지 말고 법규를 지키면서 항상 주위를 살피고 안정성을 확인하면서 타고가면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우리시에서 목격하는 일중에서 자전거를 도로의 왼쪽으로 타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마주 오는 자동차와 충돌하면 역주행으로 가해자 신세를 면하기 어렵다. 자전거운전자가 잘 모르고 가더라도 가해자로서의 책임을 면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자료관리 담당자

공공교통정책과
박정욱 (051-888-3931)
최근 업데이트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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