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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피해! 줄일 수 있습니다

자가용대신 대중교통을 널리 이용합시다

우리나라의 경우 버스·지하철등 대중교통수단 이용율이 서울은 60.2%, 부산은 46.3%로 동경의 74%, 런던의 83%에 비하여 낮은 실정이며,

특히, 승용차 및 택시 이용율은 서울이 30.7%, 부산이 39.8%로 동경의 24.1%, 런던의 15%에 비하여 현저히 높습니다.

시내버스 1대는 승용차 40대를 대체할 수 있으며, 따라서 시내버스를 이용하게 되면 40대의 승용차가 소비하는 연간 7만리터의 연료(연료비로 환산시 8천4백만원)를 절감할 수 있고, 오염물질도 9톤이나 줄일 수 있습니다.(자가용 이용시 버스 이용시에 비해 질소산화물은 약 1.3배, VOC는 약 11배가, 전철 이용시에 비해서는 질소산화물은 약 3배, VOC는 약 650배가 배출)

이외에도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자가용 운행량의 감소로 인한 도로 혼잡이 감소되고 주차비용절감, 차량유지관리비용절감, 도로건설을 위한 세금부담 감소 등 부수적인 이득이 많이 있다. (버스이용시 필요한 도로는 승용차의 1/9수준으로 도로확장 필요성이 감소되어 시민의 세금부담이 - 도로 확장시 75%가 시민부담 - 감소) 일주일에 최소한 2번 이상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자동차는 잘 정비하여 탑시다

국립환경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엔진오일, 에어필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교환 등 간단한 정비만으로도 오존원인물질인 VOC는 약 65%, 질소산화물은 약 3.3%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를 잘 정비해서 타면 연비도 8∼12% 향상되어 그만큼 연료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과적이나 연료공급 장치를 조작하지 맙시다

국립환경연구원의 경유자동차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대적재량보다 30% 과적하는 경우에 VOC는 약 7%, 질소산화물은 약 4% 증가하고 매연은 약 50%나 증가하며, 전체 오염물질 배출량은 16.4%가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적재량이 많아지면 오염물질배출량이 많아지므로 과적을 하지 말고, 불필요한 물건이나 짐을 차에 싣고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자동차 사용자가 출력을 높이기 위하여 연료공급을 상향조정하는 사례가 많아 정상 상태와 연료 상향조정 시(10%, 20%) 오염물질 배출량 변화추이를 비교해 보면, 연료공급량을 10% 높일때 출력은 5%만 증가하는 반면, 매연량은 39%나 증가(매연농도는 18%에서 25%로 증가)

연료공급량을 20% 높일때 출력은 13%만 증가하는 반면, 매연량은 189%나 증가(매연농도는 18%에서 52%로 증가)

불필요한 공회전을 하지맙시다

  • 승용차는 전자제어식으로 되어 있어 최초 시동을 건후 바로 출발해도 되나 불필요하게 공회전을 하게 되면 연료를 낭비하고 대기오염도 가중시킵니다.
    • 자동차엔진의 원활한 윤활작용을 위해 필요한 공회전이 하절기에는 15∼30초, 동절기에는 2분 (경유차는 5분) 이내면 충분
  • 10분간 공회전시 승용차는 3.5km, 경유차는 1.5km를 갈 수 있는 연료가 낭비됩니다.
    • 자동차엔진의 원활한 윤활작용을 위해 필요한 공회전이 하절기에는 15∼30초, 동절기에는 2분 (경유차는 5분) 이내면 충분
    • 자동차 1대가 1일 5분씩 연간 300일을 공회전하는 경우 연간 총 3,575억원 낭비하고, 오염물질도 6천톤을 추가배출(자동차 공해배출량 0.3% 증가)하여 이로인한 사회적 손실비용도 111억원에 이름
  • 따라서 30초이상 대기시에는 차량시동을 끄는 것이 바람직하고, 다음과 같은 행위는 피해야 하겠다.
    • 주유할 때 시동을 끄지 않고 켠채 주유하는 행위
    • 원격조정장치를 이용하여 시동을 걸어 놓은채 장시간 방치하는 행위
    • 택시등이 승강장에서 시동을 켠채 장기간 손님을 기다리는 행위
    • 화물운송차량등이 시동을 켠채 상가등에서 짐을 싣거나 하역하는 행위
    • 버스등이 차고지 또는 정류장에서 장기간 시동을 걸어놓은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자료관리 담당자

기후대기과
최동훈 (051-888-3581)
최근 업데이트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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