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문화가 있는 날 배리어프리 영화관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4-30

조회수

102

공공누리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제어

분류정보

영화영상

촬영장소

영화의 전당

촬영자

촬영일자

2015-04-29

사진설명

서병수 부산시장은 4월 29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시·구·군 공무원들과 함께 배리어프리 영화 <스물>를 관람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들의 문화향유권 보장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개최된다.



배리어프리 영화(Barrier-Free Film)란 모든 사람이 자연스럽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고자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축소 또는 제거해 나가자는 개념으로 시∙청각 장애인들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영화이다.

첨부파일

• photo_img_20396.jpg (파일크기: 0 bytes, 다운로드 : 37회) 미리보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