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제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04

조회수

95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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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분류정보

영화영상

촬영장소

영화의 전당

촬영자

촬영일자

2015-07-30

사진설명

‘달라도 좋아!’라는 슬로건으로 ‘제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usan International Kids and Youth Film Festival, 이하 BIKY)가 올해부터 어린이에서 그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일반 상영 외에 다채로운 교육, 놀이 프로그램으로 7월 30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 살의 힘찬 첫발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개막식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개막작인 이란의 파야즈 무사비 감독의 ‘아버지 자전거와 나의 이야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영화제인 즐린어린이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자전거 경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자전거를 구하려 애쓰지만 결국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물려받은 낡은 자전거로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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