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울 경 사회적기업 성공사례 개회식 : 부산소식 : 시정사진 : 보도자료 사진 : 부산광역시

※ 사진 자료 이용 시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예 : 부산광역시 제공)

사진설명: 사회적 목적 실현을 목표로 하는 착한 기업, 사회적기업을 돕기 위해 동남권의 부산, 울산, 경남이 힘을 합쳤다.

부산시는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울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11월 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사회적기업 성공사례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주봉현 울산시 정무부시장, 강병기 경상남도 정무부시장을 비롯,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지역 사회적 기업 53개와 100여개 이상의 예비 사회적 기업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부·울·경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표 △부·울·경 사회적 기업 현장 영상물 소개 △지자체, 기업 연계를 통한 사회적기업 지원을 약속하는 ‘지역 사회적기업 육성 협약’ 체결 △지역별 사회적기업 대표 2명씩이 참가하는 ‘사회적기업 결의대회’ △부·울·경이 함께 제작하여 지역 사회적기업 육성 현황 및 비전을 제시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비전 보고’ 등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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