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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할배쓰 8화(최종화)

영도할배쓰 불로초수호기 8화 탕! 주..죽는다..!!! 으아아아악! 솨아아아 ...? 아무도 안 맞았..? 어?..?! ?!?!?!  ?!  할매..?!!  할매! 위험하요!!! 얼른 나오이소! 멍청아! 제대로 안 쏴?! 이 거리에서 빚맞추다니..? 그럴리가.. 불로초가 돌아왔다. ? ...? 제대로 쏴! 죽어라!! 탕 쐬에에에엥- ! 으아악!! 할매!!!!!!! 우웅~ 불로초도 원래 자리로 돌아왔으니,  이제 여기 상황도 정리해야지? 툭
?! ...?1 총알을 막았어 ?! 이게 말이 돼?! 더 쏴!!갈겨!! 탕!탕!탕!탕! 번쩍 내 땅에서 썩 물럿거라! 우웅~ 모..몸이!! 으아아악!! 잘도 내 땅에서 내 아이들을 괴롭혔겠다..! 이게 대체 무신 상황이고 ..! 할매가  불로초 사냥꾼들을 처리했어..?! 할매, 도대체 정체가 뭐요,..! 이제야 제자리로 돌아왔구만~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거늘 어찌 그리 욕심을 내는지. 대박..! 책에 쓰인대로 정말로 신선이 있었딴 말야?! 그렇다면..! 신선님들! 밑에..! 밑에  할아버지들 좀 도와주세요! 신선님들 힘이라면..! 우리더러 도와달라고? 으하하하! ..? 우리가 가봤자 별 도움이 안 돼. 이미 거기엔 영도할매가 있잖아?
 끝! 껌장 형제들 기억도 다 지웠으니께 이제 불로초 찾는 사람은 없을꺼다. ??? 아! 동삼이 다친 데. 우웅 총알은 전부 제거했지만 내가 상처를 지료하진 몬한다. 119 불러라. 크흑.. 119닙까? 설마..! 꼬챙이 같은 거에 찔릿다 캐라, 알겠제? 할매..! 정체가 뭐요? 내..? 후비적 영도할맨데.. 비밀이디~ ?!?!?! 진짜.. 영도할매? 할매요~ 지 여기 영도 토박이임다~ 알지~ 할매요! 내 사업은 왜 말아묵게 한 거요? 그건 기냥 니가 못 해서.. .. 내 나름대로 느그 안 다치게 할랬는데.. 미안타 ..동삼아. 그럼 역시..! 불로초를 수호하는 동안 겪엇던 이상한 일들은 전부..! 아, 눈치챘나? 느그 안 다치게 할라꼬 힘 좀 씃다. 역시! 어떤지 그 높은 데서 추락했는데 하나도 안 다치다니! 고맙슴다! 그럴거면 애초에 청학이가 불로초를 못 캐게 했어야지. 영도할매는 영도 사람들 보살펴주는 존재 아닌가? 그런데 청학이 죽는 거 그냥 내버려 두고, 우리가 목숨걸고 불로초 지키는 것도 옆에서 그냥 쳐다 보다가 마지막에서야 나선다? 영웅 행세라도 하고 싶은건가? 점마 왜 저렇게 진지빠노.. 야.. ...내가 .. 신이라고 만능인 게 아니라서..
..내가 밤에는 힘을 못 써서.. 청학이는 못 구했다.. 글고 그동안 너네 따라다닌 건.. 그냥 오랜만에 동삼이 니랑 있고 싶어서.. ...미안타. ...?  삐용삐용 구급차 왔네. 내는 인자 갈게. 가입시다. ...오랜만에? 오랜만에 내랑 있고 싶어서..? ....!! 설마..! 설마!!!!!! 할만! 할매요! 내 친구 생깃슴다! 그랴 ? 그럼 우리 동삼이 인자 안 외롭것네~ 히히~ 영도 토박이 아덜인데~ 걔네들 이름이 영선이, 청학이, 남항이, 에 또..! 대교 ! 벌써 그렇게나 친구를 많이 사귀었나? 다들 착해요! 평생 친구 할 겁니다! 할매..! 어렸을 적 영도다리 할매요..? 삐용 ..! 영도다리 할매라면..! 어렸을 적 동삼이 돌봐준 은인?! ..! 설마..! 멈칫 인자 기억나드나? ..!!
이 문디 자슥아. 윽... 으흡..! 윽... 으흡...! 으..끄흡!!! 할매는...! 내 인생을 바꿔준 은인인데.! 내가 우째 할매를 잊겠소? 고맙습니다.. 고마워예, 할매..! 알믄 됐다. 휘오오 삐용 삐용 119입니다! 다치신 분은 이 쪽으로..! 삐용 삐용 
           갔어... 고마워예.. 할매..! 몇개월 뒤, 국립해양박물관 부산이 최고의 항만도시로 거듭나기까지 많은 선원들의 노력이 있었어요~
오늘은 평생을 무역선을 몰며 살아오신! 뻘뻘 아..안녕하십니까..! 남항 선장님의 말씀을 들어볼까요~? 선장이래! 해적이다 해적! 밀짚모자 안 써요? 뭐야, 저 모자? 통통배 얼마에요? 원~삐스! 몬한다! 낸 못 해! 술..! 술 마시고 싶다! 교육은 무슨! 뭐가 노인 일자리고! 화.. 화이팅..! 영혼없는 자식! 배 타면 어떤 기분이에요? 파도치면 배 안 흔들려요? 타이타닉처럼 침몰하면 어떡해요? 씨익 에~무서워서 배 어떻게 타요? 제가 처음 배를 탔을 때, 멀미 때문에 토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목돈 모으면 배를 내리려고 했는데 아이가 태어나서.. 끼익 동삼어묵 동삼어묵은 여전히 잘 나가네. 부럽다 동삼이.. 노후걱정 없어서.. 박물관서 교육 잘만 하드만 와 그라노~척 왔나! 젊은이는 요새 보수동에 신식 서점 차려 갖고 바쁘다데? 고생많이 했는데 잘 돼야지~ 동삼이 근데 니 다리 다 나았지 않나? 니 지팡이 막상 들고다니니까 편해가 덜 나은 척 하고 지팡이 들고 다니는 거 아니가! 들킸노.. ㅋㅋ 아! 병원가는데, 그거 들고 가야지! 이번에 부산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에 뽑히셔서 무료로 수술을 받으시게 되셨습니다. 다소 위험한 수술이지만.. 방치하면 악화만 될 뿐이라.. 드르르륵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잘 갔다 온나! 여어서 기다릴게! 씨익 괜찮아. 수술 시작하겠습니다. 청학이! 보고 싶었다. 잘지냈 오지마라. 니가 만다꼬 벌써 오노? ..? 저 짝에 예쁜 꽃 있네. 돌아가라. 영선이. 영선이! 수술 잘 됐단다! 안 일어나가 걱정했다이가! 영영 못 보는 줄 알았다 임마! 돌아가서 내몫까지 친구들이랑 같이.. 아.. 예쁜 꽃.. 마저 예쁘게 살아도.
용두산 공원 에혀.. 오늘도 공치나.. 수술비는 부산시에서 지원해줘서 살았지만.. 약값 벌어야 되는디.. 부산타워가 사진에 안들어간다! 어! 사진사 할아버지다! 찍어달라고 할까? 비쌀 거 같은데.. 한 장에 3천원~ !야 3천원이면 찍을 만한데? 할아버지! 저희 사진 좀 찍어주세요! 친구랑 예쁘게 찍어 줄게요. 봉래산 할매도 참 대단하십니다. 인간들이 뭐가 좋다고 그렇게 맨날 돌봐줍니까? 나는 영원을 살지만 인간들은 유한한 삶을 살지. 그런데 그 짧은 인생동안 이 땅에서
너무도 많은 것들을 발견해내고 만들어내고 즐기고 추억하고 간직하는 것이 무척 보기 좋아. 이 산에서 이 땅의 사람들을 굽어다 보며 돌보는 것. 그게 내 기쁨이라. 본 콘텐츠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부산 브랜드 웹툰입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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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진 (051-888-5152)
최근 업데이트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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