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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내성 결핵

약제내성 결핵

결핵 치료약제에 내성이 생기면 결핵균을 더 이상 죽일 수 없게 됩니다.약제내성결핵이란 한 가지 이상의 결핵 치료약제에 내성균을 배출하는 경우로서, 이전에 결핵치료를 받지 않았던 환자가 가지는 내성을 일차 내성이라고 하고 치료 과거력이 있는 환자의 내성을 획득내성이라고 합니다.임상적으로 과거치료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를 초회 내성이라고도 하는데 일차 내성과 확인이 안된 획득내성간의 혼합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제내성결핵발생 원인

결핵 치료약제의 내성은 주로 약제를 오남용했을 때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환자가 결핵 치료약제를 처방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거나 복용하였지만 조기에 중단하였을 때
  • 의료진이 잘못된 처방을 할 때
  • 약물이 불량 품질일 때
  • 처음부터 내성 결핵 환자로부터 전염된 경우

약제내성결핵발생 고위험군

  • 결핵 치료약제를 처방대로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는 환자
  • 처방된 결핵 치료약제를 모두 복용하지 않는 환자
  • 과거 결핵 약을 복용 후 다시 활동성 결핵이 재발한 환자
  • 약제 내성결핵의 고위험국에서 온 환자
  • 약제 내성결핵의 환자와 접촉한 환자

약제내성결핵의 종류

다제내성결핵(MDR-TB)
Isoniazid(아이나)와 Rifampicin(리팜피신)이라는 약제에서 모두 내성을 보이는 결핵을 말합니다. 다른 2차 항결핵제를 조합하여 치료를 하더라도 치료성공률이 50%에 불과합니다.
광범위내성결핵(XDR-TB)
광범위내성결핵은Isoniazid(아이나)와Rifampicin(리팜피신)내성에 추가하여 3가지 evofloxacin(레보플록사신),moxifloxacin(목시플록사신), ofloxacin(오플록사신)의 Fluoroquinolone(퀴놀론) 중 최소 1가지와 3가지 2차 항결핵 주사제(Amikacin(아미카신), Kanamycin(카나마이신), or Capreomycin(카프레오마이신)) 중 최소 1가지에 동시에 내성인 경우를 말하여 이것은 WHO가 2006년 10월 제네바 모임에서 정의한 사항입니다.
다제내성결핵 및 광범위내성결핵의 심각성
다제내성결핵치료는 결핵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두 약제인 isoniazid(아이나)와 rifampicin(리팜피신)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주로 2차 항결핵약제를 사용하는데, 치료 효율이 낮고 치료기간이 18개월-24개월로 매우 긴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약제부작용 등으로 치료 중간에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가 많으며, 치료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고가의 2차 항결핵약제의 사용, 장기치료 및 반복적인 입원, 노동 능력손실 등으로 인해 개인이나 국가에게 많은 경제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내성결핵은 1차와 2차 약제에 내성이 있어 감수성 있는 항결핵약으로 치료 약제를 구성하기가 다제내성결핵 보다 어려워 치료가 매우 힘들고 치료성공률이 낮습니다. 물론 완치가 가능하나 완치율이 30-50% 정도로 추정됩니다. 치료 성공은 약제 내성 범위, 질병의 심각 정도, 그리고 치료 순응도 등에 의해 결정됩니다. 또한 HIV감염자 등 면역체계가 저하된 상태에서 광범위내성결핵이 감염된 경우 발병률이 높고 또한 발병되면 사망률도 높습니다. 물론, 경제적 부담도 다제내성결핵보다 높습니다.
약제내성결핵의 전파
보통 결핵의 전파방법과 같습니다. 전염성 호흡기결핵 환자의 결핵균이 기침, 재채기 , 대화 또는 노래 등을 통해서 타인에게 전파됩니다. 결핵균은 환경에 따라 공기 중에 몇 시간 정도는 떠다닐 수가 있으며 결핵균에 오염된 공기를 호흡하는 사람은 결핵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약제내성결핵의 예방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처방된 모든 약제를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입니다. 몇 알을 빠뜨리고 복용하거나 중단하면 안됩니다. 만약 약 복용 중 부작용 등 문제가 있으시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즉시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여행을 할 때는 꼭 의사와 상담하여 여행이 가능한지를 꼭 상담 받으셔야 합니다.
의사는 결핵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지침에서 권장하는 적절한 치료를 하고며 치료에 따른 환자의 반응을 모니터링 하면서 치료를 완료하면 다제내성 결핵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병원, 교정시설, 또는 노숙인 쉼터 등과 같은 폐쇄되거나 집단수용시설의 다제내성 결핵환자의 노출을 피하는 것이 다제내성 결핵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결핵균 노출을 피하려면 통풍 또는 자외선 등 환경적인 과정이 요구되며 또한 마스크 같은 것을 착용합니다.
※ 결핵환자가 증상이 좋아지거나 귀찮다고, 약을 불규칙하게 먹거나 마음대로 복용을 중단할 경우에는 내성균을 만들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환자의 일상생활
  • 일상 생활 : 종전과 같이 합니다.
  • 식생활 : 평소대로 골고루 섭취합니다. 치료에 도움되는 음식은 없습니다.
  • 운동 : 체력이 되는 한 상관없습니다.
  • 흡연 : 치료에는 상관없지만 손상된 폐 조직의 회복이 늦어지고, 완치 후 재발 위험이 높으며, 폐기능의 악화로 향후 호흡 곤란으로 곤란해 질 수 있고,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이번 기회에 끊는 것이 좋습니다.
  • 음주 : 결핵 약도 간에서 해독되는 것이 많으므로 치료 중에는 금주하도록 합니다.
  • 직장/학교 생활 : 직장 및 학교 생활을 해도 됩니다.
  • 동거 가족 검사 권유 : 결핵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권유합니다.
  • 밀접 접촉자 검사 권유 : 난 수개월동안 같이 지낸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결핵 검사받도록 권유합니다.
  • 기침 에티켓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 다른 질환 치료제 복용 시 : 약물상호작용 가능성 있으므로 주치의에게 결핵 치료를 알리도록 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건강증진과
이희영 (051-888-3324)
최근 업데이트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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