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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개요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EHEC)란?

여러 종류의 대장균 중, Shiga독소를 생산하는 장출혈성대장균(Enterohemorrhagic escherichia coli) 감염에 의해 출혈성 장염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1982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주로 6~9월에 걸쳐 많이 발생합니다. 최근 독일 등 유럽지역으로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2011년 6월 3일 검역감염병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감염경로

소가 가장 중요한 병원소이며(인수공통감염증), 대부분은 소고기로 가공된 음식물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집단발생은 조리가 충분하지 않은 햄버거 섭취로 발생하는 예가 많습니다. 또한, 충분히 멸균되지 않은 우유, 균에 오염된 야채 또는 샐러드를 섭취함으로써 발생하기도 합니다.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수영한 후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밀집한 환경에서는 사람 간 전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증상

발열을 동반하지 않는 급성혈성 설사와 경련성 복통을 특징으로 하며, 오심과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잠복기는 2~8일이며, 쉬겔라의 장독소를 생산하는 균주에 감염되면 합병증으로 용혈성요독증후군(Haemolytic uraemic syndrome, HUS) 또는 혈전성혈소판감소증 등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유아의 경우에는 환자의 약 10% 정도까지 합병증을 일으키며, 고령자의 경우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인한 사망률이 50%나 됩니다.

용혈성요독성 증후군(HUS)은 급성신부전, 용혈성빈혈, 혈소판감소증의 증상을 나타내는 위험한 질병이다. 이는 장출혈성대장균(EHEC) 감염에 의하며, 장출혈성대장균 감염 환자의 10% 이상은 용혈성요독성 증후군으로 발전하고, 이 중 사망률도 5% 이상이다. 용혈성요독성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급성신부전증을 일으킨다. 용혈성요독성 증후군 환자의 25%에서는 발작, 뇌졸중, 혼수 등과 같은 신경학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생존자의 50%에서는 보통 경미한 만성 신장 후유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예방

소가 가장 중요한 병원소이며(인수공통감염증), 대부분은 소고기로 가공된 음식물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집단발생은 조리가 충분하지 않은 햄버거 섭취로 발생하는 예가 많습니다. 또한, 충분히 멸균되지 않은 우유, 균에 오염된 야채 또는 샐러드를 섭취함으로써 발생하기도 합니다.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수영한 후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밀집한 환경에서는 사람 간 전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

환자는 격리하여 치료하며, 설사로 인한 탈수증세를 완화시키기 위하여 수액을 적절하게 보충해야 합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용혈성요독증후군 유발 위험으로 항생제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건강증진과
김은희 (051-888-3356)
최근 업데이트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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