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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이란?

병원체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Flaviriridae과 Flavivirus 속에 속하며, 바이러스의 직경은 40~50nm 인 구형의 바이러스로 단백분해효소 및 포르말린 처리 등에 의해 감염력이 현저히 떨어지나 -70℃이하에서는 안정성이 비교적 오랫동안 유지되며 동결건조하면 10년 이상 감염력을 유지한다.

Culex tritaeniorhynchus Giles 작은빨간집모기
- 사진 제공 : 질병관리본부

전파경로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면 감염된다. 일본뇌염은 Culex속 모기(집모기)에 의해 매개되는데 모기는 야생 조류나 일부 포유류로부터 감염된다. 주로 돼지가 바이러스의 증폭 숙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증상

잠복기는 7~14일이며, 95%는 불현성 감염이고, 불현성 감염자도 대부분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획득한다. 뇌염이 발병하게 되면 사망률이 높으며(10~35%) 회복되더라도 후유증이 심각하다. 일본뇌염의 증상은 갑작스런 발열로 시작되어 2~3일 후 체온이 40℃이상에 달하게 된다. 일본뇌염은 발병되면 급성으로 진행하여 병의 진행정도와 시기에 따라 전구기(2~3일), 급성기(3~4일), 아급성기(7~10일), 회복기(4~7주)로 구분할 수 있다.

진단

  • 혈청학적 진단
    • 질병 초기 혈청에서 virus-specific IgM 항체를 검사하거나 hemagglutination inhibition test(HI), complement fixation test(CF), neutralization test, enzyme immunoassay, IgM-capture EIA 등을 이용하여, 급성기와 회복기 혈청에서 IgG 항체를 측정하여 항체가 4배 이상 증가되면 진단
  • 뇌척수액 또는 뇌조직에서의 바이러스 분리
  • 유전자 검사 : 매개모기, 환자혈액, 뇌척수액 및 뇌조직에서 RNA를 추출하여 RT-PCR을 실시

자료출처 : 감염병실험실진단Ⅱ질환별 시험법(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자료관리 담당자

건강증진과
김은희 (051-888-3356)
최근 업데이트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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