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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기후

낙동강의 기온

낙동강유역의 평년 월평균 기온은 -1.5~24.2°C°이고 연평균 12.0°C로 1월의 기온이 가장 낮고 8월의 기온이 가장 높은 전형적인 대륙성기후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 기온 분포는 강원(태백)지역을 중심으로 약 10°C의 기온이 남부 지역으로 이를수록 점점 높아져 부산지역에서는15°C까지 이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한편, 낙동강유역의 기온 극값은 구미지역에서 -24.0°C(1974. 1. 26)의 일 최저기온을 나타냈으며, 대구지역에서 40.0°C(1942. 8. 1)의 일 최고 기온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구 분지지형을 가진 지형적인 영향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3년간의 기온은 평년에 비해 0.1~0.3°C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부산시와 대구시의 경우에는 예년의 기온에 비해 최고 예년 평균기온의 0.9°C까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도시지역에서 도심의 열섬효과와 함께 지역난방 및 자동차 등에 의한 영향으로 판단된다.

대한민국 전국 기온 분포도

낙동강의 강수

낙동강유역은 전국 평균강수량 1,274㎜의 90% 수준으로 소우지역에 해당하며 4대강 유역중 가장 낮은 강수량을 보인다.

겨울의 북서계절풍과 여름의 남서계절풍의 영향으로 여름은 우기, 겨울은 건기로 뚜렷이 구별되는 것은 우리나라 어느 지방이나 마찬가지이다.

여름철이 시작되면 북태평양기단의 고온다습한 남서기류가 몰려와 북쪽의 오호츠크해 기단의 한랭다습한 기류사이에 형성된 장마전선이 보통 6월말부터 7월초에 남부지방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 때의 강수량은 어느 계절보다 많은 경향이 있다. 특히 계절별로 보면 하계에 해당하는 6~8월의 강수량이 총강수량의 50%이상을 나타내는 다우 형태의 몬순기후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1년 강수량의 반 이상이 하계에 집중되는 것은 남서 몬순 및 양자강 저기압의 통과 그리고 열대저기압의 내습 등이 이 시기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반면 동계(1월, 2월, 12월)의 강수량은 전 지점에서 총강수량의 8%미만으로 매우 적은 강수량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하계에 지속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와 같은 기상재해가 발생하기 용이하며 낙동강유역의 극상 강수량도 태풍에 따른 1991년 8월 23일에 일최대강수량(439.0㎜)을 기록하였다.

동계에는 갈수로 인해 낙동강의 수질이 악화되어 상수원의 공급이 일시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평년 월평균 강수량은 18.3~249.5㎜였으며 연강수량은 1,214.2㎜를 기록하였다. 이에 비해 최근 3년간의 강수량은 '01년에 평년 강수량보다 적은 강수를 보였으며, ‘00년과 ‘02년에는 평균 강수량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천수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갈수기인 12월~2월의 강수량이 최근 2년간 평년에 비해 특히 많게 나타나 동계 하천유량을 증가시켜 동계 수질 악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낙동강 주요지점의 강수량은 상류지역에 강수량이 적고 하류지역에 강수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02년 부산지역에서는 평년의 1.4배에 달하는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였다.

자료관리 담당자

맑은물정책과
이건표 (051-888-7824)
최근 업데이트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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