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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22.06.24 오전 7시20분경에 금정1번 버스를 운행하신 이영덕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시
2022-06-24 08:13:54
내용
22년06월24일 제가 학교를 가기 위해 오전 7시 20-25분경에 금정 1번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너무 급박하게 나온 나머지 지갑을 안 챙겨온 걸 타고 가는 도중 알게되었습니다.한 코스만 간 상태라 내리려고 말씀드렸는데 일단 앉아라고 하시고 저에게 물어보셔서 제가 지갑을 안 들고 와서 그렇다고 자초지종 말씀드렸더니 탔을 때 내야할 돈은 아무 말씀 안 하시고 오히려 집으로 다시 올 때 차비는 어떡하냐고 되려 걱정 어린 말씀을 해주시고 돈 빌려줄까?라고 물어보시면서 너무 죄송한 나머지 대답을 못 하고 있던 상황이얐는데 돈을 선뜻 빼 주시더니 돈은 나중에 돈 벌어서 갚으면 되지~라고 너무나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정말 이 버스를 운행하신 기사님이 이영덕 기사님이 아니였다면 전 그 바쁜 아침에 멘붕을 겪고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정말정말 감사한 분입니다.그 기사님께 은혜를 갚을 수 있는 날이 운명처럼 왔으면 좋겠습니다.꼭 다시 만나면 그때 돈도 갚고 맛있는 것도 사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