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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소리 (1)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쓴 소리 (1)


- 문재인 정부의 꼴불견 -

1.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행정부의 수반으로서도 구 정권인 한나라당이 가져 온 것이라 할 수 있는 정당자치의 정부에 대해서 개선의 뜻도 없이 여전히 무능하고


2.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아래 공직자에
나의 말을 받아 적지 마라 /
정권의 뜻에 맞추는 영혼 없는 공직자가 되지 마라(- 2017. 8. 23일 동아일보 A4면)고 한다.
이 두 말씀에서 세칭 대문자(?) 용어로 표현하면 공직자를 정신분열증 환자로 만들기 일보 직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를 바로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망국의 한국 국회는 00 위원회를 만들어서 며칠 전 식약처장을 똥개 부르듯이 불러세워서는 위원장 직무대리 이개호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식약처장의 말꼬투리(용어 : 짜증)를 물고서 나무라고, 이에 이낙연 총리는 그곳에 왜 출석했느냐고 나무랐다고 한다. (정당 독재의 하나)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를 바로 다스려야 한다.

폐를 청산하거나 개선하려면 폐가 무엇이지 우선 대통령이 언급해야 한다. 그것이 공론화다. 폐의 대상이 이현령비현령(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어서야 어느 날에 그 폐를 청산할 수 있을 것인가 ?

문재인 정부와 한국 국회는 식품안전을 위해 의사봉을 쳐야 한다.
그리고 한국 국회는 앞으로도 식품안전처장이 선임되면 역시 처장을 똥개 부르듯이 부를 것인가 ? 한국 국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졸병들을 국회로 부르지 말고 대통령을 국회에 불러서 질책해야 한다. 여태껏 장관을 현직 대통령이 뽑는다고 장관도 똥개 부르듯이 불러왔다. 장관들을 부르면 간 것은 국회에서 의사봉을 잘 치도록 울며 겨자 먹기로 간 것이다. 즉 국회의 권한 남용이었다. 식품안전처장을 국회에서 부르는 것은 흡사 집의 부엌살림을 사는 주부를 이웃집 남자가 나무라는 것과 유사하다. 더구나 식품안전처장은 전직의 대통령이 선임할 자이다.
그리고 세간에는 ‘삼십(?)’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제안자는 제쳐두고 다른 여성을 세워서 싸운다는 의미로 들리는데 아닌지.

-- 2017. 8. 24(목) --

등록 : 2017. 8. 24(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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