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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첨부 ) 농촌 일손 돕기

내용

-- 소설, 상록수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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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농촌 일손 돕기


부산에는 주말이면 한국의 산하를 찾는 남성들이 많다.
산행의 등산과 농촌 일손돕기가 같은 운동은 아니지만
농번기에는 산행하는 건강한 남성들은 그 여유를 농촌 일손 돕기를 했음 한다.
이도 산악회 자체에 맡기지 말고 시도지사가 앞장서서 이끌도록 한다.
도시(시혜측)에서는 인력과 차량을 제공하고 참가자는 도시락을 지참해야 한다. 그리고 농촌(수혜측)에서는 장소를 물색하고 농기구와 작업방법을 설명토록 한다.
여성들은 아기를 낳으므로 뼈가 튼튼하지를 못해서 등산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남성들이 농촌 일손돕기를 해야 한다고요 ?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부산의 ‘산길 산악회’ 에 한번 따라 나선 적이 있었다. 장소는 경남 황매산이었다.
당시 산악회의 구성원들에서 할머니들도 있어서 산행하는 장소가 그렇게 험하지를 않아서 따라 가려고 이후 몇 번 전화를 하였으나 산행하는 날짜가 연결이 되지를 않았다.

-- 2015. 6. 12(금) --

등록 : 2015. 6. 12(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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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자연으로 돌아가라 ! 탱자 같은 밀감


점포 관리비를 내려고 부산대학로에 가니 푸드트럭(식품을 파는 1톤 트럭)에서 탱자같은 감귤을 팔고 있었다. 그런데 아주 값이 쌌다. 생산지는 제주도 서귀포시였다.
친환경 밀감이라 크기가 작다면 값이라도 비싸야지.....
두 꾸러미를 사와서 집에 와서 먹어보니 이상 증상이 없다. 2,3년 전에도 아주 작은 감귤(=밀감)을 사서 먹었는데 이상증상이 없었는데....
농촌진흥청(=농업 기술센터)에서는 이런 친환경 감귤을 증명 좀 해주면 안되나 ? 그리하면 제값을 받을 수 있을텐데.....
1차산업의 농업에 농업 기술센터는 뭐냐
그리고 구군청의 지역 경제과(이전 산업과)는 뭐하는 곳인지
농사 짓는 법은 농부가 더 잘 알고, 부엌에서 반찬 만드는 것은 가정주부가 더 잘 안다.

그리고 경남 진영단감은 나무들이 지상에 있었다. 진영 봉하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있다.
진영 단감이 바로 옆의 터 (창원) 즉 산으로 올라가서 친환경 단감이 자연스레 되었는데 이도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비료를 주고 영양제를 주면 지상의 단감과 무엇이 다르랴 ? 산으로 올라갔다면 진정 ‘산중 과실’ 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지역이 설령 창원이라고 해도 진영 단감이라고 해야 한다.
즉 진영 친환경 단감이다. 그리고 이후 진영이 행정구역이 바뀌어도 산지의 전통적인 상표명은 존중해 주어야 한다.

※ 과일과 부식거리들은 국민들에게 팔아도 판매자가 국세인 부가가치세를 내지 않는다. 즉 세수 측면에서 이것들이 푸드 트럭이 허용될 수 있는 이유이다.


-- 2016. 11. 18(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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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1. 18(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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