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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는 왜 의사봉을 치지 않나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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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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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국회는 왜 의사봉을 치지 않는가


각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의 운영은 영세서민을 제외한 각 세대주로부터 50만원의 식품 안전 기금을 받아서 운영한다. 상기 제안서의 내용(+ 추가 제안 및 건의 ,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 이다.
그런데 국회와 정부는 여태껏 식품안전기금을 가두도록 의사봉을 치지를 않는가. 언젠가 삼성 이건희 회장은 중국은 날고 있는데 한국은 기고 있다고 했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중국은 한방병원인 동인당도 생겼고 식품공사도 생겼다. 그런데도 한국 정부와 국회는 여지껏 의사봉을 치지를 않고 있다.
제안청에 제안서 접수증을 주지 않겠다면 의사봉이라도 쳐야 한다. 현재 국회의장이 정세균씨로 노무현 정부에서 순창 고추장 마을에 수억의 재정을 내려 주었다.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을 맡았을 당시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영식이 국회의원이고 여성의원인 추미애씨가 당의 대표이다. 그리고 국민의당은 제안자와 동성(同姓)이며 지난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씨가 당대표가 되네 마네 하고 있다. 그리고 자유 한국당은 전 경남 지사이며 대선후보였던 홍준표씨가 당대표이다. 여타의 당 대표도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는 것에 반대할 인사가 아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1989년경 지방자치를 시작하면서 국민들이 주인의식이 없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는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는 의사봉을 쳐야 한다. 어제가 김대중 대통령의 무엇을 기념하는 8주기라고 정부 및 국회의 주요 인사가 모였다는데.....

참고로 전두환 정부, 부산 동래구청장이었던 신청장이 당시 정부의 가족계획의 업무를 추진하면서 산하 46개동의 동장으로부터 가족계획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그 결과는 각 동장들이 가족계획을 어떻게 추진하겠다는 안(보고)은 별로 없고 가족계획을 추진하지 못할 이유만 늘어놓는다고 직원조회의의 석상에서 나무랐다. 이후 신청장은 퇴직 후 부인이 병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제안자는 요즈음 시(詩) 창작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채윤씨라는 분의 부인이 시인인데 몇 년전 병사를 했다고 한다.
연예인 김자옥씨의 부친이 문학인이다. 수년 전에 김자옥씨의 언니가 갑자기 병사를 했다고 들었다.
국회와 정부는 국민들에게 식품안전 기금을 거두도록 의사봉을 쳐야 한다.


첨부 (참고 파일) : ♬ 정부식품등록지

-- 2017. 8. 19(토) --
등록 : 2017. 8. 19(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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