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도 장장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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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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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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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도 장장 발령


-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도 장장 발령 -
서병수 부산시장은 공영의 농산물 도매시장에 학교 급식센터를 두도록 하고 그 이전에는 장장을 여성의 식품전문가로 교체할 것을 제안자가 수차례 주장하니 얼마 전 부산시의 행정4급의 여성 공무원을 엄궁동 농산물 도매시장의 장장으로 발령했다. 그곳은 지역이 사상구로 이전 문재인씨(현 문재인 대통령)가 한때 그 지역구의 국회의원이었던 곳이다. 그러면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에도 여성 공무원을 장장으로 발령을 해야 하는데 왜 그곳에는 발령을 않는지
세칭 고우스톱 행정인가. 아니면 ‘소나기는 피하면 되고식’ 인가


- 업무 일지 쓰기 -
엄궁동 농산물 도매시장의 윤장장(행정 4급, 여성)은 매일 시장을 순찰하고 서 업무일지를 쓰고 일주일에 1회씩은 부산시장께 주간 업무보고(전자 서면보고 등)를 해야 한다. 식품안전은 추진 중인 사항이므로 그러하다.
즉 평소에는 시장을 순찰하고 특이한 사항은 업무일지에 기록하고 일주일 단위로는 시장께 보고를 하면 된다. 시장께 보고를 해야 함은 현재 부산시에는 식품안전과 관련된 부서가 달리 없기 때문이다. (이상무, 또는 특이 사항 보고, 요망사항 등)
그리고 각 도매시장에는 학교 급식지원센터를 별도로 마련하고 부산시 교육청에서 많이 사용해 주도록 알려 주면 된다. 물론 그곳에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음도 알려야 한다. 그리고 장장은 마요네즈소스, 정부 식품이 아닌 멸치액젓 등 불안한 식품은 학교 급식지원센터에는 비치하지 말아야 한다. 제안자는 엄궁동 농산물도매시장에는 농산물이 비교적 많고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에는 뒤쪽에 상가가 있어 중간 식재료가 많이 들어 와 있는데 이는 부산시에서 운영을 시작하면서 중간 상인을 거래의 책임자로 들였기 때문이다.
혹시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에 있는 상가의 이러한 상품(주로 식품) 때문에 반여동에는 여성 공무원을 장장으로 발령치 않는 것인지..... 세칭 ‘ 전부 아니면 전무’ 인가
상기에서 부산시에는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달리 추진부서가 없으므로 부산시장실(서병수 부산시장)에서 부산시 교육청(친전 : 부산시 김석준 교육감)으로 업무연락(업무협조 ×) 을 보내거나 장장이 부산시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어도 되나 그 효과는 부산시장이 직접 보내는 것이 더 크므로 부산시장이 부산시 교육감에 업무연락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 2017. 8. 15(화), 광복절 --

등록 : 2017. 8. 15(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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