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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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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10층 건물 공사로 인한 입주민 피해

내용
저는 부산시 동래구 충렬대로 100번 가길 14 901호 수인하이츠빌에 거주하고있는 시민입니다..

12월 말쯤 입주자 모임을 하면서 903호 최중식 아저씨가 회장 201호 이민정 총무 901호 백승엽 감사를 맏으면서 입주자대표가 결정되었읍니다.

각 주민들로부터 하자에대해서 종이에 적어서 달라고 하였고 하자를 모아 건축주에게 넘겨주기로 했읍니다.

수인하이츠빌 건물을 인수받아야 되는데 시공사쪽 사람인 함진태씨한테 열쇠와 소방관리 주차타워랑 엘리베이터 계약서를 받으면서 함진태씨가 하는말이 지금 시간이 없으니 인수인계는 다음달로 하자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음달이 되어도 연락이 없고 전화연결도 잘되지 않아 골치아프다며 회장님이 저한테 회장을 맏아서 하라고해 1월12일 입주자 회의를 하면서 하자는 하자 전문업체에 맏기고 회장과 감사자리를 바꾸게 되었읍니다.

내가 회장을 맏으면서 건축주에게 연락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고 시공사 함진테씨한테 전화를 했더니 자기는 할만큼했으니 건축주한테 말하라면서 건축주가 운영하는 김해에 있는 회사 대림건구 전화번호를 가르쳐 줬읍니다.그러고는 다시 전화해도 안받을테니 전화하지말라고 욕을하면서 끈어버리고 다시전화해도 받지 않았읍니다. 경리한테 인수인계를 할려면 관리비한 내약서를 달라고 했더니 만들어서 사장님한테 줬다고 했읍니다. 사장인 건축주한테 다시 연락을 했지만 연락이 잘 되지 않았고 그러다 힘들게 연결되어 통화하니 자신은 바쁘니까 좀 기다리가고 했읍니다. 내용을 물어보니 자기는 잘모르니 경리와 대화 하라고 했읍니다.

그러던중 2월24일 702호에서 연락이 왔는데 씽크데 벽면 수도꼭지랑 연결된 부분에서 물이 세고 있다고 연락이 와서 가서 확인했읍니다. 702호 아주머니도 건축주한테 연락을 했지만 연락이 안되고 연결되서는 입주자대표한테 연락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다시 연락해서 날짜잡고 만나기로 했지만 약속 날짜에 집안에 위중한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연락이 왔고 다시 3월2일 약속날짜 잡아 만나서 수리를 하고 관리비에 대한 서류를 받았읍니다. 받은 서류를 확인하니 9월~12월까지만 정리 되어있고 나머지는 없어서 받은 서류를 근거로 입주민들의 입주날짜를 물어보고 확인해서 5월13일 준공일부터 관리비를 풀이 해나갔읍니다.

그러던중 1001호가 주인이 한번 바뀐걸 알고 1001호한테 물어보아 전주인 전화번호를 받아 통화했더니 관리비를 안내도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해가 안되어 건축주한테 말했더니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하고 전주인은 안준다고하니 그건 알아서 하라고 전화번호를 가르쳐 줬읍니다.

그러고 생각해보니 한번도 관리비를 입주민들한테 청구한적도 없고 공용전기는 미납되다가 관련서류를 달라고 한시점에 12월까지 납부한걸 알게 되었고 한전에 전화해서 준공일부터 지금까지의 청구 내역서를 보내다라고해서 처음부터 다시 관리비를 풀이 했읍니다.

그러던중 동남 엘리베이터에서 미납되었으니 입금해달라는 전화를 받았고 우리랑 계약하지 않았고 아직 건물 인수하지 않았으니 건축주한테 연락해서 받으라고 한적이 있었읍니다. 건축주한테 받은 서류에는 영수증이 있는데 미납이라니? 이상했읍니다. 그래서 받은 영수증을 확인하면서 전화번호가 없는 전기안전관리업체를 찾아가 물어보니 영수증은 선발행 해준다고 말합니다. 어이가 없었읍니다.

건축주는 내지도 않은 영수증을 제시하면서 관리비를 입주민한테 요구를 한겁니다. 다른 영수증도 확인했지만 미납 안된곳이 없었고 전부 선발행해준 영수증이였읍니다. 건축주 회사 경리한테 전화해 내가 관리비를 준공일부터 풀이해보니 오히려 받아야 될거 같다고 말하니 어떻게 계산된건지 계산한걸 메일로 보내달라고 해서 관리비 건축주 부담금 입주자 부담금 계산한걸 메일로 보내주었읍니다.

몇일뒤 전화해서 물어보니 자기는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면서 알아보겠다고 말합니다. 알아보라하고 다음날 다시 전화해서 알아봤냐 물어봤읍니다. 그래도 이해안된다 말하면서 알아서 청구하라고 합니다.

건축주한테 전화했지만 똑같은 대답이였고 관리비를 내줬는데 왜? 안주냐고 말하길래 여지껏 한번도 관리비 통지서를 한번도 안보내지 않았잖습니까 공용전기료도 3개월 미납하면 단전되는데 전기료 내달라고 말했더니 우리보고 내라고합니다 자기가 내고 받는거나 우리가 내는거나 똑같다고 말하면서 관리비 통지서는 지금이라도 만들어 보낸다고 말하면서 전화를 끈어버립니다.

3월 26일 입주자 모임을 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입주민들한테 말하고 인수가 원활하게 안되니 3월까지는 건축주가 부담하라고 내용증면 보내고 4월부터는 자체적으로 관리하자고 결정보았읍니다. 관리업체를 선정했고 주차요금은 1만원으로 했읍니다. 관리비는 내가 건축주한테 받은 자료를 보고 임의로 계산한거라 정확한게 아니라 관리업체에 준공승인일부터 관리비를 정확하게 계산해 달라고 했읍니다. 정확한 관리비 내역이 나오면 2016년 5월 13일 준공일부터 2017년 3월 관리비 전액을 청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고 관리안하고 방치를해서 피해본 임주민들에 대해서 손해배상도 하라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보낼려고 합니다. 건축주한테 잘못계약되어서 비싸게 나온 공용전기료를 바로잡는데 드는 인건비도 함께 청구할려고 합니다.

건물 인수인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4월부터는 입주자 모임 자체적으로 관리하기로 했고 3월까지의 관리비는 건축주가 부담하기로 입주자 모임에서 결정하였읍니다. 공용전기료 1월미납요금 485200원 2월미납요금 238970원 3월미납요금 170660원과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2월미납금 200리터 14000원 3월미납금 170리터 11900원 아파트 재활용쓰레기와 아파트 내부청소용역비 월250000원 10개월분 2500000원 주차타워 사용못해서 생긴 입주자가 지출한 주차요금 10개월분 9900000 주변 월주차시세를 알아본결과 월10만원이였읍니다. 2층 사무실처럼 열쇠로 잠궈놓고 쓰고있는 공용부분 월100000원 10개월분 1000000원 모두 합쳐서 총금액 14320730원을 청구하며 4월부터 발생하는 관리비는 매달 납부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내용증명을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수인하이츠 하자조사는 부산에 있는 하자조사 업체에 맏기고 싶지만 홍림에서 있었던 일때문데 맏기고 싶지 않았읍니다.
그당시 인터넷으로 하자설명 받아 볼려고 초청해서 하자보수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던 사람을 다시 연락해서 1월 12일 하자 설명을 받고 계약을 하게 되었읍니다.

하자조사는 2월 10일 11일 금요일 토요일로 정해서 하자조사를 하였고 3월 하순쯤 조사한 내용을 받아 보았읍니다.하자조사한 내용을 내용증명으로 건축주와 시공사에 보냈고 하자조사한 내용을 책으로 2권 만들어 택배로 받았읍니다. 건축주와 시공사에 연락해서 구청에서 만나서 대화하자고 말했지만 건축주는 하자보수는 시공사한테 말하라고 하면서 불참했고 시공사와 4월 초 구청에서 만나 건축과 온천3동 담당자와 함께 하자문제로 대화 했는데 미시공 변경시공은 해야된다고 구청 담당자가 시공사한테 말했고 해준다고 했읍니다. 나머지는 입주민과 협의해서 해결하라고 구청 담당자에게 답변 받았고 그러기로 하고 하자조사한 2권의 책중 한권을 시공사한테 주었고 시공사는 검토해서 연락 준다고 했읍니다.

시공사인 서전건설의 답변은 수인건설이 공사한 부분이 대부분이라 수인건설에게 하자보수 해달라고 하라고 하는 답변을 받았읍니다. 미시공 오시공 부분에 대한 답변은 없었고 수인건설에 하자 요청을 했지만 답변이 없었읍니다. 그렇게 차일 피일 하자를 미루고 연락도 안되고 해서 문자를 보냈지만 답변이 없었읍니다.

그러던중 수인하이츠 남쪽에 있는 집이 허물어지고 공사가 진행되었고 입주민들이 찾아가서 일조건 문제로 항의하고 남쪽 화단에 금이가서 민원도 넣고 해봤지만 건축과 온천 3동 담당자인 이현용씨의 답변은 허가에는 문제 없으니 민사로 해결해야 된다고 했읍니다.

수인하이츠 하자문제로 옥상 방수 공사를 하게 되었고 민원넣은 내용대로 하자 전문가의 말이 나중에 분명히 문제가 된다고 했는데도 구청 담당자는 계속 민사로 해결해야 된다고만 합니다.

그말은 알겠지만 허가를 내준곳이 구청이니 구청에서는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책임져야될 구청에서 이렇게 민원을 넣고 하는데도 현장에는 한번도 나와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민사로 해결해야 된다고만 말을 하고 있읍니다.

이러한 행정이 탁상행정 맞는거죠?
구청 시청 국민 신문고에 아무리 민원을 넣고 글을 올려도 결국엔 관할 담당자인 동래구청 건축과 이현용씨한테 그 내용들이 전달이 되어 처리가 되더군요. 이미 잘 알고있는 이현용씨는 빠른 일처리를 할수 있었겠죠.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니 돌아오는 답변도 한결 같이 똑같은민사로 해결하라는 내용이였으니까요.

오죽하면 구청 시청 국민 신문고에 글을 올리겠읍니까?
하다하다 안되어서 이제는 계시판이건 어디건 올릴수 있는데에 전부다 글을 올릴까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현장에 나와서 입주민들이 왜? 이렇게 해야되는지 볼거라고 생각 되니까요. 최소한 허가를 내주었으면 주위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피해가 안되게 허가가 나야 되는거라 생각 됩니다만 이번에 허가난건 아나라고 생각 됩니다. 바로 옆 건물과 똑같아도 같은 높이면 그나마 괸찮을지 모르지만 지대가 경사졌고 높이가 약 1.8m 정도 높게 건설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할수 있을까요?

수인하이츠빌 하자문제 하나만해도 제대로 처리가 안되어 있는데 옆 건설현장까지 문제가 되어 있으니 입주민들은 그에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이로 말안해도 짐작할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입주민들의 재산적 피해와 일조건에 대한 피해 보상이 없다면 이러한 일이 관찰 될때까지 계속해서 글을 올리겠읍니다.